오래된이야기 (37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동안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바쁜척을 하는건지... 사실 바쁜건지 분간하기는 어렵지만 남편이 없는 회사에 다니랴 집안일 하랴 교회 다니랴 몸만 바쁘네요 그러다보니 마음은 잇어도 이곳에 차분히 앉아 들여다볼 시간이 허락지 않습니다 출퇴근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하루 세시간정도 자동차에 앉아 잇는데 이곳 북경 .. 문을 여십시오! 질과 평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질과 평판이 오르내릴때 나는 어떤 사람으로 평판이 날까? 행여 말만 하는사람 아니면 먹을것을 구하느라 감언이설을 해대는사람 내이익을 구하느라 상대를 낯추는사람 또한 약점이 많아 그것을 감추느라 눈치만 보는사람 또 그약점 때문에 남을 피곤케 하는사람 섵부른 .. 밤 사이 나를 찻아온 교훈~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였는데 내가 사랑없이 타인을 만나고 난후 그사람에 대한 평가를 나의 잦대로 평가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 씁쓰레 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어제의 일로 후회를 하고 기도 드린후 이메일 을 열어보니 밤새 좋은 글은 먼저 들어 왔다,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 타인을 위한 배려를 아직..... 아침 시간이면 목욕탕 사용문제로 계속 아들과 음성을 높인다 아들녀석이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 사용을 먼저 해버리면 지가 밥먹는시간에 진호 형이 사용을 할텐데 잠을 깨어 놓으면 소파에서 10여분 이상을 그대로 병든 병아리처럼 끄덕 그리고 앉아 있다가 그냥 식탁으로 온다 그렇게 마주한 밥이 .. 어떤 기억하나~ 예수 제자 훈련 마지막 3권을 읽다가 생각난 기억하나 봉사에 관련된 문항에서 읽다가 오랜된 기억장을 몇장 넘겨 보았다 십 한오육년 전으로 그슬러 올라가야 한다 아주 가까운 지인께서 당신이 섬기시는 교회에 한번 출석을 하여 보라는 권고를 하셔서 그럼 한번 하면서 몇번 출석을 하게 되었는데 .. 짝퉁시대~ 작퉁 이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작년에 알앗다 어제 얼떨결에 짝퉁만 전문으로 파는 상점에 따라 가게 되었는데... 어머나~ 엄청 나다 컬리티가 높은 것이라 하며 가격도 만만치가 않네 핸드백을 400위엔 주고 사는것을 보니.... 그런데 더놀라운 것은 그곳이 아직 입주가 다 되지 않은 오피스텔 건물인데 .. 스스로 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다~ 오늘 내가 내자신에게 장미꽃 한다발을 선물 하여 봤다~ 마음이 바닦을 들어 내어 비워지기 전에 무언가를 채워 넣고 싶다 스스로 에게 행복하다 는 마인드를 갖게 하여 충족을 시키기 위해서다~ 빈가슴으로는 모든 사람과 가까이 할수가 없다 바닥이 들어나 매말라 버린 빈가슴은 무언가를 빨리 채워..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