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이야기 (37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한 하루 만들기~ 행복 만들기로 하는것이 더 낳겠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일찍 일어나 아이들 깨워 아침 먹여 교회 보내고 우리 집에 잠시 머무시는 김집사님과 오늘 교회 반찬을 만들고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대충하고 오늘은 특별히 중창 을 해야하기에 옷을 입으며 악세사리 를 하나 더 달아 보았다 ..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침 朝市 가 활기가 찹니다 봄꽃들도 화려하게 나와 자신을 과시하고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도 시장 상인들도 두터운 옷을 한꺼풀씩 벗고 가벼워 보입니다 올해는 북경이 예년에 비하여 많이 내려준 눈으로 황사가 덜 한다고 하니 바람많고 황사 많은 봄이 좀 수월하여 질려는지 그처럼 우리네 삶도 .. 진호야~ 우리는 처음만났지만 이미 오래 전에 주님께서 우리들을 만날수 있도록 계획을 하셨구나 진호 어머님은 너를 아무 연고도 없는 북경으로 대학을 보내실 계획을 하시고 오래 동안 기도로 주님을 믿는 가정에 진호가 연고를 둘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간구하는 기도를 드렸구나 나는 니가 오기 불과 이.. 네게 평안을 주노라~ 위로 받으라고 믿음의 사람을 보내어 주시어 함께 거하게 하여 주시고 생활조차 책임을 맏아 주시는 주님 제가 감사가 넘치나이다 서울보다 더 먼곳으로 부터 우리집에 보내주신 집사님도 북경에 아는 연고가 없이 오직 기도로 믿고 인터넷을 뒤져 우리교회 전화번호 하나만 가지고 북경으로 와 우연.. 무슨일이 앞에 닦치면~ 무슨일이 내앞에 오면 처음에는 당황 하고 기도를 드린후 매모지를 편다 처리해야할 일부터 순서적으로 매모를 해나가며 그것을 들여다보고 다시 생각해보고 이미 일어난 문제들에 대하여 곰곰 생각해보며 이일에 대해 또한번 심사 숙고 해본다 그다음 내가 처리할수 있는 문제인가를 생각해보고 내.. 기도의 응답 작은 어촌 마을 어부의 딸로 태어낫으니 자라면서 풍족한 것이라고는 부모님과 형제의 사랑밖에는 없었다 언제나 좋은 일도 멋진 일도 없이 뒷줄에서 후줄근한 나를 바라보며 앞으로 설수 없는 재능 다른이 보다 떨어지는 미모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나자신을 달래며 그때 늘 나를 위로 하고 나를 .. 제가 묵상하여야 할 말씀~ 시편 15편~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치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자를 존대하며 그마.. 이제사 깨달은것~ 너 결혼할때 나에게 뭐라고 약속하였니? 예~ 너 결혼 할때 나와 약속하지 않았어? 예 ~ 네 주님 그러고 보니 제가 결혼 하는것이 아니고 그때 선교 하는거라고 약속 했었네요 그래 니가 그때 이렇게 말햇다 "주님 저는 지금 결혼이 아니구요 연로 하신 어머님과 그리고 그에 따른 가족들을 돌보고 보살..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