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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혼자 주절주절

밤 사이 나를 찻아온 교훈~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였는데

내가 사랑없이 타인을 만나고 난후

그사람에 대한 평가를 나의 잦대로 평가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 씁쓰레 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어제의 일로 후회를 하고 기도 드린후

이메일 을 열어보니 밤새 좋은 글은  먼저 들어 왔다,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오늘 나에게 명심하고 반성 하라고

그분이 사람을 시켜 보내 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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