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이야기/혼자 주절주절 (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 사이 나를 찻아온 교훈~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였는데 내가 사랑없이 타인을 만나고 난후 그사람에 대한 평가를 나의 잦대로 평가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 씁쓰레 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어제의 일로 후회를 하고 기도 드린후 이메일 을 열어보니 밤새 좋은 글은 먼저 들어 왔다,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 타인을 위한 배려를 아직..... 아침 시간이면 목욕탕 사용문제로 계속 아들과 음성을 높인다 아들녀석이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 사용을 먼저 해버리면 지가 밥먹는시간에 진호 형이 사용을 할텐데 잠을 깨어 놓으면 소파에서 10여분 이상을 그대로 병든 병아리처럼 끄덕 그리고 앉아 있다가 그냥 식탁으로 온다 그렇게 마주한 밥이 .. 어떤 기억하나~ 예수 제자 훈련 마지막 3권을 읽다가 생각난 기억하나 봉사에 관련된 문항에서 읽다가 오랜된 기억장을 몇장 넘겨 보았다 십 한오육년 전으로 그슬러 올라가야 한다 아주 가까운 지인께서 당신이 섬기시는 교회에 한번 출석을 하여 보라는 권고를 하셔서 그럼 한번 하면서 몇번 출석을 하게 되었는데 .. 스스로 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다~ 오늘 내가 내자신에게 장미꽃 한다발을 선물 하여 봤다~ 마음이 바닦을 들어 내어 비워지기 전에 무언가를 채워 넣고 싶다 스스로 에게 행복하다 는 마인드를 갖게 하여 충족을 시키기 위해서다~ 빈가슴으로는 모든 사람과 가까이 할수가 없다 바닥이 들어나 매말라 버린 빈가슴은 무언가를 빨리 채워.. 좋은날 들 되세요~~~~~~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 살다보면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 우리는 눈에 보이는 누군가 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진다 하지만 돌아보면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들 까지 길거리의 노숙자에서 부터 최고권력자 까지 세상사람 모두가 위로 받기 원하고 위로를 얻고 싶어 한다 그럴때 내가 위로를 받기 보다는 위로를 해주는 쪽으로 살.. 나그네를 만나다 나그네 또한 히브리인들이라고 이름을 붙혀준 나와 피부색이 똑같은 우리 동포들을 만나 예배를 드렸다 처음 그들을 본 순간 눈물이 쏱아져 나왔다 8세 부터 72세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며 남 여가 나뉘어진 두곳의 공간에서 생활을 하고 그나마 옷을 반팔을 입고 잇는것을보니 추웠던 겨울을 따.. 사람으로 늙어가기~ 이뿐 동생집에 마실을 갔다 손에 물뭍히지 않겠다는 약속때문에 결혼을 하였다던 그 동생이 예수님을 만나고서 부턴 집에서 점심 먹으로 오는 아이들 챙겨주느라 꼼짝을 못한다고 나보고 커피 마시러 오라고 하엿다 은행에 들렀다가 마침 시계를 보니 점심 시간이라 틀림없이 집에 있을것 같아 갔더..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