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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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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보다~ 위기였다~ 나의 신앙심이 위기가 아니라 남편을 어렵게 온전히 주님품에 안겨 드렸는데 아름답지 않은 교우들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여 교회를 떠나게 될까 노심초사를 하였다고 하는것이 적당한 이야기일 것이다 개척 2년 등록교인 약 200여명 담임목사님께서 자비량으로 개척하신 교회다 물론 나는 ..
오해하기 딱 좋으네... 오해 하기 딱좋으네.... 어떤님 방에서 통하기를 누르면 통하기가 해제가 되어 있다나 관리로 들어 가서 다시 무엇을 하라고 나오기도 하고... 이거원 찻아가는 길도 멀고 어렵고.... 이러다가 보고싶은 님 들 글도 못보고 어디 자주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여러분 숙달이 될때까정은 좀 이해해 주시라..
우와~ 새집이다~ 며칠 무엇인가 잊어 버린듯 마음이 심란 했는데.... 이제 새집에 이사오구 보니 좋구먼 먼저 다녀가신 님들도 계시구~ 아직 새로운 집을 정리 하고 다듬고 할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우선 시루떡부터 한시루 하여서 이웃들에게 찻아다니며 나누어 드려야 하고..... 그래 여기가 우리 새집이니 정들여 야..
헷갈려서~ 신년 정초에는 인터넷이 연결이 잘 안되면서 에러가 심하게 났고 또 블로그로 가네 마네 하다보니 괸히 먼길 떠나는 날 잡아논 사람 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이곳을 들여다 보는것이 심드렁 하여져.... 하여 여러 지기님들 다녀 가셔도 인사도 못해 드리고......... 오늘 이곳에 들여다보니 미안한 마..
행복 한자락~ 협탁 서랍에 넣어둔 서류 하나를 찻다가 아들녀석 의 타임 캡슐 이라고 명명한 상자가 나왓다 처음 한글을 배우면서 엄마 아버지께 써준 편지들 유치원 다니면서 카드 만들어 어버이날 주었던것들 일학년 때의 명찰 일학년 통지표 그리고 젓니 빼어서 모아 둔것 등등 하나 하나 소중 하지 않은것들이 ..
어떤걸 가질까? 마흔 여덟과 마흔 아홉 마흔 여덟과 마흔 아홉 이두 숫자중 하나가 내 나이이다 음력으로 하면 닭띠 49 이고 양력으로 하면 개띠 48 이다 며칠전 동갑내기 우리 조 집사님 내외와 저녁을 함께하면서 이런이야기를 하였었다 "집사님 언젠가 김혜자씨 께서 열연하신 드라마 아직은 마흔아홉을 기억하세요?"하신다 "그럼요 기억..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어 지시기를.........
감사 합니다~ 올한해 제 수다방을 찻아 주시며 제 수다를 읽어 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며 사랑하여 주신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모든소망 이루어 지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