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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제가 묵상하여야 할 말씀~

시편 15편~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치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자를 존대하며

그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자니

이런일을 행하는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주여!

기도중에 제게 주신 말씀

제가 밤이나 낮이나 묵상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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