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 (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을 맞으며.... 많이 아팟다! 아마 토해 내어 뱉지 못했던 말들이 위속에서 엉겨져 胃酸으로 변하여 토해져 나왔을까! 가슴에 맺힌 말들이 녹아 酸이 되어 마치 속앓이의 배설물처럼 끓임없이 토해져 나왔다, 지난 28일 혼자서 배회 하였다, 핸드폰을 꺼 놓고 50년 살아온 인생을 혼자서 돌아 보았다, 그동안 나를 돌보.. 생일 축하해~ 1958년1월 28일 아침에 내가 태어났다, 음력으로는 1957년12월9일 이다, 엄마는 닭띠가 해뜨고 나서 태어 났으니 배곪지 않고 살거라고 늘 말씀 하셨다, 그때는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큰 일 이었으니 어촌 작은마을 궁색한집 다섯째 차녀로 태어 났으니 항상 먹는것 입히는것 제대로 해주지 못하시는 안타.. 누진 다촛점 안경으로 바꾸고나니..... 내가 쓰던 안경이 오년이 �다 워낙 시력이 좋지 않은데다 난시가 많아 지고 그기다가 노안까지 겹치니 안경을 써도 벗어도 아예 성경조차 읽을수가 없어 마음먹고 누진다촛점 안경을 새로 마췄다, 안경을 찻아서 쓴 첫날 주방에 들어 가보니 어머나!~ 난 깨끗하게 살림을 한다고 하는데 그리 썩 깨끗.. 궂은 날에도 희망은 있다, 궂은 날에도 희망은 남아 있다 우리는 힘들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희망이 뭉텅이로 툭툭 잘라져 가고 있음을 절감할 때가 많습니다. 더 이상 아무 희망도 없을 것 같은 절망의 끝에 서면 '희망' 을 운운하는 것조차 사치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살면서 절절하게 느끼는 것이지만 삶이란 참으로 쉽지 ..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뉴스 [우리…한국인] 교회는 없어도‥ [뉴스데스크] ● 박혜진 앵커 : 우리나라 전체 기부금 중에서 80%는 종교단체의 헌금입니다. 이런저런 좋은 일에 쓰일 텐데요. 교회건물도 없이 헌금 대부분을 이웃을 돕는 데 쓰는 교회가 있습니다. 전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남산 아래 빌딩 숲 사이에 쪽.. 아침풍경` 손이 너무 아프다, 오십견으로 고생을 좀 하였는데 지금은 아침이면 손을 오므릴수 없을만큼 손이 아프다 낮에는 손이 시리다못해 아려오고.... 사십대초에 류마치스 진단을 받았었다 오래 치료를 받았지만 그병이 완치는 어렵고 조금씩 아프면 타이레롤로 해결을 본다, 헌데 얼마전부터 아침이면 발.. 사망 일분전에 남긴 말들, 사망 1분전에 남긴 말. 마크 트웨인 -미국의 작가. 1910년 사망. 딸 클라라에게, "죽음, 그것이야말로 불멸의 것. 우리 모두를 똑같이 대해 더러운 자와 순수한 자, 부자와 가난한 자, 사랑받은 자와 사랑받지 못한 자, 모두에세 평화와 안식을 전해주도다." 허버트 크로포트 -헤리퍼드의 주교, 1691년 사망. .. 우리 김정자 집사님~ 2006년 가을 북경 표미선겔러리 김창열 화백 전시회 작품앞에서 의 김집사님, 1934 년 1월 9일생 이화 여자 대학교졸업 게이트볼 국제 심판 우리 김정자 집사님 프로필중 일부다 지금은 손녀들 유학 뒷바라지 하시러 이곳 북경에서 사신다, 하지만 젊은 우리들보다 더 적극적인 삶의 자세로 사신다 중국..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