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 (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마음의 우물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 [스크랩]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1)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1)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유태인 두 사람이 모이면 세 사 람 몫의 의견이 나온다] 는 속담이 있다. 유태인은 호기심이 대단히 강하다. 그래서 어떤 질문을 하면, 그것은 다시 질문이 되어 돌아오기기 십중 팔구이다. 아무튼 유.. 깊은 상처 가장 깊은 상처 어느 젊은이가 작은 실수로 마을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작은 실수에 대한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졌고 마을 사람들이 몰려가 그에게 돌멩이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젊은이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잘 견디어 내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작은 실수를 용서해 줄.. 고난으로부터 오는 영적성장 1953년 뉴질랜드의 에드문드 힐러리가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했다. 그 이후 전 세계의 산악인들은 오늘도 목숨을 걸고 계속 등정에 도전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에베레스트는 세계의 정상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정상 역시 누구나 오르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찾고 있는 행복이.. 겸손함과 비굴함의 차이. 겸손함과 비굴함의 차이 어느 시골에 겸손하고 부지런하여 칭찬이 자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그를 좋아해서 일이 있을 때마다 그를 찾았습니다. 그 마을에 사는 한 소년도 그를 무척 좋아하면서 그의 가난함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 이 소년이 성년이 되어 다시 .. 한국으로 유학간 손원의 블로그에 올린글, PS: 광웅이 어머니 잘 계셨나요? 많이 연락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광웅이도 공부 잘 되고 있어요? 한국에 와서 옛날 어머니께서 잘해주시는 것들 많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그 좋은 시간들을 넘 그립습니다. 그리고 그 때 공항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제가 잠깐 고향에 들어간 겁니다. 3주 정도 있.. 행복한 가정에 있어야할 10가지 1.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용서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지구상에서 용서받을 곳이 없게 됩니다. 2.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밖에 없습니다. 3.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말동무를 찾지 못하면 전화방으로 갈 수밖.. 최영호 변호사님 방에서 본 마당쇠 처럼~ 새벽마다 눈을 뜨면 손이 뻑뻑하여 오므려 지지 않더니 급기야 어제는 관절 마디 마디가 아파 오며 양쪽 겨드랑이 안쪽으로 부터 시작하여 너무나 아파 걸음도 걸을수 없었다, 저녁 예배를 드리고 오며 "여보 내일 아침 아이들 밥 좀 챙겨 주소" 하였더니 두눈을 크게 뜨고 바라 보더니 집으로 들어 오..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