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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 저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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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조건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 오신 어느분의 카페에 올린 사진입니다 사진에 모델이 되신 이분은 그곳에서는 최고의 멋을낸모습 같습니다 헌데 나는 내가 가진 기준의 미인의 조건만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떡잎부터.... 낙서 라구요~ 칸딘스키 작품인데요~ 호기심이 창조를 한다던데... 일찌기 보는곳이 다른아이`.... 이렇게 .... 한번 웃어 봅시다~~^&^
어느님의 한국 유학생에 관한 글을 보고 생각나서.... 중국에 계시는 어느분의 유학생에 대한 글을 읽다가 생각이나서 아마 어느 대학캠프스에 가셨다가 보면 안될 난감한 광경을 보신 모양, 헌데 그난감 커플이 이분이 중국인 인줄로 알고 한국말로 빨리꺼지라고 욕을 하더라고, 우리집 식탁에서 가끔 아이들이 하는 얘기를 듣다가 참견하기도 하는데 세..
북경 구글어쓰로 보이는 호텔에 가보다, 구글로 이런게 보여 궁금~ 한번 영감하고 드라이브로 다녀왔는데 오늘 옥시칸님과 영감이 드라이브로 가서 사진촬영에 뛰어난 옥시칸님이 사진을 나에게 선물 하셨다, 오잉!~ 이게 뭐야~ 아니 베르사이유!~ 둣편 부속건물로된 온천 아직 오픈하지 않았네!
기억 저편의 설날` 그때엔 그랬다, 설이 가까워 오면 처마 밑에 매달리는 갖가지 생선들 설 제사때 쓴다고 아버지가 배에서 종류별로 큼직한것만 골라서 미리 갔다가 긴 나무 꼬챙이에 꿰어서 새끼줄 양쪽에 걸어 매달아 말린다 그종류가 많아 지면 그해는 풍어 였던 거였으며, 설날 우리 세뱃돈도 넉넉하여 지지만 그렇..
사랑에 대한 그릇된 네가지, 사랑에 대한 그릇된 견해 4가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면서도 가장 흔한 것이 있다. 사랑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다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랑이다. 사랑에 대한 그릇된 견해 때문에 사람들은 사랑을 주고받기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사랑을 ..
내가 좋아 하는 대처수상과 진주 79년 5월14일 총선직후, 타임지 표지 (2005년10월13)팔순에도 정돈된듯한 단아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사진은 기자가 미리 찍은듯 20대 때에 내나이 오십대 쯤이면 대처 수상 처럼 옷을 입으리라 생각을 하고 마음속으로 모델을 삼았었다, 물론 수상으로서의 정치적 업적을 논하자는 것은 아니고 그냥 단순..
冬 雨 가 주는 단상 오늘 아침 대파 한근이 500g 3.5위엔 배가 뛰었다, 뿐만 아니다 배추는 모두 얼어 있고 감자 양파도 품질이 엉성하다 하지만 가격이 모두 뛰어 오른상태 춘절을 앞두고 식품이 껑충뛰어 오를 자세다, 뉴스는 중남부 눈사태 로 엉긴 화면과 넘어진 송전탑 송전탑을 수리하러 송전탑에 올라갔던 인부가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