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이야기 (3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나는 우리나라~ 아들 중학교 입학 하기 위한 준비 서류중 건강 진단서가 포함이 되어 있네요 병원은 학교측에서 정해준 곳으로 가라고 하는데 사~스때 유명한 병원 이었는데 한인촌 가까이 있는 왕징 의원 병원건물은 종합병원이라 밖에서 보기는 엄청 큰데(한대부속의원 처럼 보임) 병원 시스템이 아직 한국과는 거.. 바보의 자식자랑~ 혼자서 중얼중얼 그리며 들장미소녀 캔디를 떠올려봤다 나는 별관심 없었지만 그만화가 방영될때 대학을 내곁에서 다닌 조카딸이 일요일 아침마다 틀어놨던 티비 덕분에 대충의 스토리와 노래 정도 는 안다 중얼중얼 그렸더니 아들녀석이 캔디가 누구냐고 한다 대충설명 해줬더니 결과는하고 ? 물론.. 오늘까지~ 오늘이면 약속한 일주일이 끝나는 날입니다 월요일까지는 스카우트 단체가 많이 오더군요 아이들에게 어디가니?하고~ 질문을 했더니 백두산엘 많이 간다고 하네요~ 아마 북경주변 둘러본 후에 백두산으로 갈 예정 이었나 봅니다 어느지방 스카우트 단체는 생수와 사발면을 잔뜩 싫고 나오더군요~ 먹.. 북경공항 에서 오늘 북경공항 입국 로비에서 김진홍 목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제가 가까이 가서 목사님께 아는척을 했습니다 다음 칼럼 "식사하세요" 애독자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제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아마 중국 쪽에서 공항 영접을 나오신거 보면 어디 중국 기독교쪽에서 초빙을 하신것 같은데요 모든일정 무.. 용서 하여 주심에~ 공항에서 초대장을 드려보니 웃으면서 그냥 받는사람도 있고 감사 합니다 하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뿌리 치며 받지 않겟다고 하는사람도 있다 은혜를 내가 받았다 어렸을적에 여름 성경학교를 가기 시작하면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가 청소년기 부터는 교회를 멀리 하였었다 그후 이십대 후반 부.. 거짓 없는표현~ 조선족 이신 김집사님 어제 저녁 수요예배 참석후 함께 택시를 타고 오는데 중국 문화의 일부분중 저녁이면 여기저기 음악을 틀어 놓고 볼륨댄스 에어로빅 라틴댄스 추는곳을 가리키며 나보고 하시는 말씀~ " 저랑 같이 춤추러 한번 가시지요?" "저는 춤 못추는데요" " 꼭 춤을 추셔야 겠습니다 배 에 .. 제게도 할수 있는일을 주심에..... 제게도 자원봉사 할수 있는일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북경 수도 공항으로 교회 전단지를 나누어 주러 갑니다 이제 방학이 끝나고 다시 개학을 위하여 돌아 오는 학생들 과 교민들 에게 늘상 주님과 함께 하시기 위한 교회 전단지를 배포하러 가는 것입니다 제가 아무 것도 할줄아는 특기가 없.. 로컬학교 입학하기 어제 아들녀석 초중 (중학교) 등록을 하기 위해 아들녀석이 다녔던 학교에 갔었습니다 소학부터 고등과정 까지 있는곳인데 한인 밀집 지역이라 한국인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곳으로 입학을 생각 하였다가 명문 천징룬~이라는 곳은 국제부(한학기 us15000$ 기숙사이며 영어로 수업)로 가라고 하여 포..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