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이야기 (3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렇게 하여 주소서~ 타인을 높이기 위하여 제가 가진 작은 지식이나 상식은 말하지 않게 하시고 나로 하여 상대가 더 높아 지게 하여주소서 괸한 전문 적인 용어로 말하여 상대가 나에게 거부감을 갖지 말게 하옵시며 그저 쉽고 편안한 일상의 대화로 타인이 나를 편안하게 대하게 하여 주시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 몸살 앓았습니다 잔머리를 못굴리는 관계로 된통 몸살 앓았네요 누적된 피로도 문제가 되었지만 마음 맞는 몇가족이 중국 국경절 휴가 기간 동안 바깥 바람이라도 쐬고 오자고 얘기가 되어 얼떨결에 가게 되었는데 요 바보가 잔머리 를 못 굴리니 식사준비 장보기 부터 해먹이기 까지 된통 혼이 났네요 우리 영감이야 .. 행복지수 높이기~ 어제 오후에 교회가족들 축구경기가 있엇습니다 운동장에 데려다 놓은 어린아이들(3~4세유아)이 엄마를 한번도 찻지를 않고 지들 끼리 놀더군요 한쪽에 있는 모래 톱에서 집에 돌아 가자고 부를때 까지 지들끼리 놀고 있는것을 보며 환경이 중요 하구나 했습니다 사람들이 환경에 가장 민감하네요 좋.. 반성 합니다~ 알것 같습니다 제가 왜 화가 나고 가슴이 무겁고 분노가 차오르는지 지난일을 잊지 못하고 제가 기억을 떠올려 제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였습니다 제속에 좋으신분이 강하게 주관을 하시게 해야 하는데 제가 저를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어제 금요 저녁예배를 남편과 아들과 세가족이 함께 출석하여 찬.. 즐거운 추석들 되셨나요? 오랜만에 이자리에 왔습니다 남편이 돌아 오고 며칠간 이일저일로 마음이 부산하여 차분하게 이자리에 앉아 있지를 못하였네요 잊지 않으시고 찻아 주시고 또한 방명록까지 달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냥 수다를 늘어 놓는곳이지만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으면 수다가 풀어 지지도 않더군.. 풍성한 한가위 이시기를.... 며칠 동안 손님이 계셧습니다 북경에 둥지를 준비 하시는 장로님 댁 사모님께서 먼저 오셔서 집을 구하시는 동안 마침 남편이 출장중이라 저희집에 머무 셨습니다 며칠 저희집에 머무시다가 집을 계약하시고 어제 저희남편이 돌아 오셔서 이동을 하셨습니다 저와 며칠을 같이 계시는동안 우리는 얼.. 북경 추석 스케치~ 중국은 추석은 큰 의미는 없네요 그저 월병을 나누어 먹는 정도 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선물은 오고 가나 봅니다 며칠전 카르푸에 갔더니 선물용 코너에 소액부터 고액까지 즐비하구요 월병 코너도 가격이 소액부터 고액은 만만치가 않더군요 이렇게 생각을 해보시면 궁금증이 해소됩니다 이곳 tv 광.. 중국인 앞에서 성가를 부르다 북경 조양구 한국인 밀집 지역 에서는 오늘 국제 민간 문화축제 가 있었습니다 오전에 공항전도를 나갔다가 오후에 모두 모여 마지막으로 화음을 점검한후 우리 북경 찬양의교회 는 비젼이 찬양으로 땅끝까지 이다 목사님께서는 성악이 전공이시고 많은 무대경험이 있으셔서 먼저 무대에 올라 중국 ..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