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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살지말고 함께 살아야한다,(이준행 목사님) 끼리끼리 살지 말고 함께 살아야 한다 / 이준행 목사 유대인 우리 사회의 특징은 외적인 것, 나타난 결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겼는가? 등인가? 돈이 많은가? 학벌이 좋은가? 예쁜가?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가?” 이런 것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여 최선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
따로 서있는사람 멀리 서있는 사람 (이준행 목사님) 따로 서있는 사람, 멀리 서있는 사람 / 이준행 목사 기도하는 부모, 기도하는 남편과 아내, 기도하는 성도가 되겠다고 결심은 하지만 막상 기도하는 일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우리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요긴한 리더가 되는길, 이한규 목사님 요긴한 리더가 되는 길 (마 5:13) < 아골 골짜기와 같은 세상 > 한 교수가 칠판에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란 말을 쓰고 ‘생각한다’는 말 대신에 자기 말을 넣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때 한 학생이 말했습니다. “나는 취업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그 비장한 말에 격..
지도자 보다 더 크신 주인이신데... 교회 에서 일대일 나눔이 너무 불어나는 성도수로 하여 적체가 되어 한꺼번에 그룹으로 나누기로 하였다 기에 등록을 했다 이미 양육자 프로그램까지 간단하게 마치고 양육자로 양육도 했지만 이전 다니던 교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것은 인정할수 없고 오직 이 교회 안에서 행하는 프로그램만 ..
쉼과 생각 서울에서 집으로 돌아온지가 일주일 이다, 열흘 동안 남편에게 맡겨둔 집 청소를 하고 샤워를 할려다가 허리를 삐끗 하였다, 하여 일주일을 그냥 저냥 시간만 보냈다, 고맙게도 귀챻아 하지 않으면서 남편이 때 맞추어 밥을 차려주네 점점 횡재가 늘어 난다, 처음으로 떼어 놓고 온 아이를 생각하면 마..
아들, 북경가는 엄마 마중 서울에온 남혁이 남혁이 만나던날
서울 이야기를 마친다, 8년 동안 세번을 다녀 갔고 이번이 네번째다 하지만 보통 4박5일 예정으로 다녀 갔기에 눈으로만 주마간산으로 서울을 느끼며 다녀 갔다가 이번에는 열흘이란 시간으로 서울 여기저기를 다녔다, 특히 게스트룸이 남산 아래라 남대문시장을 다녀 왔는데 남대문 시장은 완전 외국인 쇼핑지다, 옜날 쨩띠..
서울이야기 9 친구가 오케스트라 표를 준비 해뒀다, 반포에서 예식이 끝난후 혼주들에게 인사도 못하고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친구와 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공연이 끝난후 수다 떨면서, 추억남기기 언제 였던가 이장소에서 수다를 떨었었다, 저녁 식사후 동작대교 달빛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반포 둔치에 있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