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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우와~ 새집이다~

며칠 무엇인가 잊어 버린듯 마음이 심란 했는데....

이제 새집에 이사오구 보니 좋구먼

 

먼저 다녀가신 님들도 계시구~

 

아직 새로운 집을

정리 하고 다듬고 할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우선 시루떡부터 한시루 하여서

이웃들에게 찻아다니며 나누어 드려야 하고.....

 

 

그래 여기가 우리 새집이니

정들여 야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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