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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헷갈려서~

신년 정초에는 인터넷이

연결이 잘 안되면서 에러가 심하게 났고

또 블로그로 가네 마네 하다보니

괸히 먼길 떠나는 날 잡아논 사람 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이곳을 들여다 보는것이 심드렁 하여져....

 

하여 여러 지기님들 다녀 가셔도

인사도 못해 드리고.........

 

오늘 이곳에 들여다보니

미안한 마음만 가중하여

송구스럽기 까지 하다

 

에고~

다음 관리자 님아~

그냥 냅두지 ......

 

블로그인가 먼가로 바뀌면

글만 올리는 난 어쩌란 말이야?

 

좋은 지기님들하고

거리가 멀어 질까  은근히 노심초사~

 

여러분

우리 잊지 말고 찻아다니시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