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 (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내몸이 떨리지!!!!!!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수퍼를 가야지 하다가 볼일을 보고 나갈려고 볼일 보는곳에 앉아 있는데 어머나! 내몸이 내의지와는 무관하게 떨리고 있는거다 순간, 나도 메니에르!! 아닐텐데 그럼 내의지와 상관없이도 몸이 떨리는수가 있남~ 그런데 꽤 길게 떨리네~ 그럼 나중에 세인트님께 여쭤봐야지! 순간 .. 항상 마음과 머리에 넣고 싶은...... 말 제대로하기 십계명 하나. 항상 연장자에게 발언권을 준다. 둘. 다른 사람의 이야기 도중에 끼어 들지 않는다. 셋.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한다. 넷. 당황하면서 서둘러 대답하지 않는다. 다섯. 질문과 대답을 간결하게 한다. 여섯. 처음 할 이야기와 나중에 할 이야기를 구별하여 한다. 일곱. 잘 알지 .. 카네이션 두송이~~ 늦은 시간 학원에서 돌아오는 J군손에 카네이션 두송이가 들려져 있다, 집사님 하고 꽃을 내어미는 녀석을 꼭안아 줬다, 핑크빛은 내것 진붉은빛은 영감것 정작 중국에 와서 웅이는 잊고 있는, 내일이 한국의 어버이 날이다, 우리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할줄 아는 이뿐 J군마음이 고운 카네이션보다 더 .. 이름을 붙여 주세요~~ 의를 위한 핍박을 기뻐합니다 자기는 낮아지더라도 남이 높아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자기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도합니다 천국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십자가 지기 위해 주님 따라갑니다 안락하고 평안한 삶보다 가시밭 고난의 길 가기를 더 좋아합니다 신학 지식을 열심히 쌓는 것보다 .. 여보 나도, 족인가! 토요일 아침이 되면 영감이 , "당신오늘 어디가?" 한다 나 " 내가 어디 가든 말든 당신이 왜" 영감 "그러게 말이야 나도 나도 족인가보지" 나 "나도족이 뭐예요?" 영감 "인터넷에 나왔더라, 마누라 어디가면 따라 갈려고 여보 나도 ,한다고 나도족" ㅎㅎㅎㅎㅎㅎㅎㅎ $%$ 나 "웃을일이 아니네, 아들네고 딸.. 양머리수건이 이렇게 ... 청년 청소년 수련회에서 창세기 22장을 표현해 보라고 하였더니 양머리수건을 소품으로 희생양을 표현하였다, 민들레&붉은 아카시아~ 다음 블로그 깐돌옹이 봤으면 무어라 이름을 붙일까? 홀씨하나 날아 와서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꽃을 피웠다, 헌데 이 민들레를 아무도 밟지 않았다, 신기하다~ 멀리서 보면 마치 아카시아 같은데 ...가까이 갔더니 나무가지에 가시는없고 털이 나있다, 五一節 오늘은 이곳도 휴일이다 올림픽이 아니면 한 일주일간 휴일 이었을텐데 올해는 올림픽때문에 긴휴일이 단축이 되었다, 어제 왕징 부근에는 여행가방을 끌고 나온 대학생들이 많았다, 어제저녁부터 코스타가 시작이라 코스타에 참여하기위한 대학생들이 셔틀버스를 타러 가는 모습들 이었다, 참 다행..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