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생각 저런 마음/일상 에서,

민들레&붉은 아카시아~

 다음 블로그 깐돌옹이 봤으면 무어라 이름을 붙일까?

홀씨하나 날아 와서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꽃을 피웠다,

헌데 이 민들레를 아무도 밟지 않았다,  신기하다~ 

 멀리서 보면 마치 아카시아 같은데 ...가까이 갔더니 나무가지에 가시는없고 털이 나있다,

 

'이런생각 저런 마음 > 일상 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 나도, 족인가!  (0) 2008.05.04
양머리수건이 이렇게 ...  (0) 2008.05.03
五一節  (0) 2008.05.01
낙타 처럼 이렇게 무릎을 꿇을수 있다면~  (0) 2008.04.22
나에게...  (0) 200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