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 (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아침 북경 新京報 에 올라온 최진실 기사 웃을까! 말까! 영감이 나에게 질문을 한다, "원숭이와 뱀 그리고 鳥 를 가지고 외출을 하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데리고 나가지?" "음 원숭이는 걸어가게 하면 되고 鳥 는 도망 못가게 새집에 넣어서 내가 들고 가고 뱀은 종류를 모르니까 자루에 넣어서 원숭이 손에 들고 가게 하면 되겠네," 대답을 하면서 인터넷 어디.. 무얼 먹을까! 무얼 먹을까! 무얼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무릇 의심치 말고 먹으라 하셨는데, 시장을 한바뀌 돌다 보면, 잘생긴 야채와 과일은 농약을 얼마나 뿌렸을까? 고기는 저걸 무얼 먹여 키웠을까? 생선은 싱싱하게 보이기 위하여 어디 담갔다 내어 놓지나 않았을까? 쌀은 얼마.. 느낌!!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 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잠19/7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나으나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의 말들을 사람들이 듣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전9/16 진리가 괸한 진리가 아.. 내가 살아가며 배운것은 , 펌 내가 살아가며 배운 것은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배웠고 또한 다른 사람.. [스크랩] 엄마의 발을 닦아준 딸의 일기 며칠전 ..토요일인가??그랬던것 같다.ㅎ 요즘 편한 발가락 신발(조리)에 맛을 들여 토요일 출근때도 그걸 신고 출근을 했다. 발가락에 자유를 찾아준 그 느낌때문에 그날도 "조리"를 신고 다녀왔다. 오후에 집에 들어가서 청소두 하고 밑반찬도 만들고.. 잠시 쉬기위해 앉아 있었는데 한이가 내발바닥을.. 가장 좋은 선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가장 무서운 죄는 두려움. 가장 무서운 사기꾼은 자신을 속이는 자. 가장 큰 실수는 포기 해 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결점 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해버리는 것. 그러나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 F. 크레인 -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했기로 그것 때문에 고민할 것은 없다. 그 고민으로 흘려간 물이 다시 오지는 않는다. 슬프든지 분하든지 과거는 과거로 묻어버리고 오늘은 오늘로써 생활해야 한다.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백 사람의 임금..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