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 (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사에 무뎌지는 인간의 본성 감사에 무뎌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 어떤 사람이 한 달 동안 특이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 실험이란 한 마을의 일정한 구역에 있는 각 집에 매일 만원씩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누어 준 다음 그 결과를 관찰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첫째 날 그는 집집마다 들려서 현관에 만원을 놓고 살며시 나왔습니다. 그.. 아프지 마세요~ 아무것도 하지마 환갑이 싫어 하시더니 등줄기에서 찬바람이 나온다고요~ 이제 시작인데 아프지 마세요, 이제부터 힘차게 걸어 갑시다, 이제껏 달려 왔다면 지금 부터는 뒷짐 쥐고 천천히 걸어 가면서 걸어가는길에 행여 작은 풀벌레라도 다치지 않도록 살펴보기도 하며, 주마간산으로 지나가며 그냥..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보일 때가 있습니다.. 영감~~ 여보~ 당신의 60회 생신을 축하 합니다~ 한 두 세시간 후면 당신이 천진 시내에서 볼 일 을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 가셔서 컴을 열겠구료~~ 환갑이 싫어 시다구요~ 하지만 이 세상에 와서 60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세상을 달리한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60년을 사시면서 그리 쉬운길 만 걸어온 것은 아니.. 조나단 보로프스키, 【서울=뉴시스】 서울 화곡동 검색하기" alt>강서구청 4거리 귀뚜라미그룹 본사 사옥에 눈길을 끄는 대형 조형물이 출현했다. '하늘을 향해 걷는 사람들(Walking to the Sky)'이다. 서울 신문로1가 흥국생명 빌딩 앞에 서 있는 '망치질하는 사람',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노래하는 사람'을 만든 미국의 세계적.. 사람과 사람, 唾 面 自乾 남이 내얼굴에 침을 뱉으면 스스로 마를때 까지 기다린다,는 뜻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절대 인내가 필요하다 내얼굴에 침을 뱉을때 먼저 닦아 버리면 상대는 더욱 화 를 내게 되기도 하지만 또한 상대의 화를 그대로 인정하는 수도 있기도 하다, 마를때까지 기다리면 화를 진정 시킬수도 있.. 10월의 마지막, 어제 부터 날씨가 꽤 차갑게 느껴진다, 아직 나무잎은 녹색옷 벗기를 원치 않아 보여도 내일 부터는 11월이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 지가 얼마되지 않는것 같은데 올해도 이미 다 가고 이제 마무리 시기이다, 올해는 또 무엇을 하였나, 그리 심은게 없으니 거두어 들일것도 없다, 항상 한해가 다 갈.. 환율 이 피부에 와 닿네! 며칠을 앓고 오늘 털고 일어나니 먼저 먹을게 많이 떨어져 있다, 시장을 한바퀴 돌아 보니 절대 없으면 안되는 커피믹스가 100개들이 맥심모카가 68 위엔이다, 환율이 오르기 전엔 75위엔 이었다, 원화로 계산 하면 지금이 훨 더 비싸다 하지만 이곳 물가로만 생각하면 많이 싸진 폭이다, 하지만 한인촌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