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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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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童 절 오늘은 중국 아동절 이다 어린이 날~ 초등학교는 등교를 하지 않는다 소황제 라 불리우는 하나뿐인 아이들 날 이다 상업 마켓팅은 한국이나 다름 없다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는 여기저기 많다 우리아파트만 하여도 관리실에서 입주민 아이들 그림 이나 서예 작품을 전시 해놓고 사람들 눈길을 모은다 ..
결혼 기념일~ 내일이다~ "나와 함께 살다가 내임종을 지켜주고 나따라 오면 안돼 겠소?" 란 말에 감동 받아 가족 친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늘 부터 우리 합법적으로 한침대를 쓰고 살겠습니다 했던날이.... 막연하게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 하면서 오월이나 육월에 결혼을 하고 부케는 카라 여러 송이를 묵어서 들면..
화장기 없는 중국여인들을 보면.... 여기 북경이 수도 임에도 불구 하고 전혀 화장을 하지 않은 여인들이 많다 지금TV 에서 화장품 광고를 엄청 한다 마치 우리나라 80년대 아모래, 쥬리아,피어리스 등등 처럼 그럼 헤어스타일은 어떨까? 물론 퍼머조차 하지 않은 생머리다 처녀들은 길게 길러 한가닦으로 묶어 다니는 이도 많도 길게 풀어..
기분 좋은 전화 한통~ "여보세요~ 언니 저예요~" "응 잘있었니? 그래 요즘 어떻게 지내?" "언니 요즘 바쁘시지지요/ 학원다니시느라?" 그래 아직 다녀 공부는 한시간 반 하는데 뭐가 그리 시간이 안되서 자네들도 못보네~ 작년에 삼총사가 비슷한 시기에 북경에 와서 셋이서 늘 함께 이웃하며 지내는 삼십대 젊은 엄마들이다 ..
타인에게 비치는 우리는 어떤 모습? 내일 이면 그간 등록한 학원 의 8주 강의가 끝나는 날이다 12주를 해야 하는데 난 4주 후에 등록을 하였었다 먼저 시작한 분들과 같이 끝난다 하지만 실지로 회화는 별로 써먹지를 않아 아주 조금 늘었다 학원에서 공부를 하면서 학원 강사가 예문을 들때마다 한국 여자들은 하고 .....예를 들때가 많은..
아줌마!~ 비난 하지 말라~ 어느님 칼럼방 댓글에 내용을 본즉 "아줌마 의 일상 이야기네요?" 하고 비난을 한 듯한 댓글이 있다 나도 아줌마 인데? 하면서 그냥 지나쳣지만 아줌마가 왜 비난을 받아야 하지? 인간이 모두 어머니 에게서 태어낫고 그 어머니 모두가 아줌마 아니 신가? 그럼 직업이 있는 아짐들은 아줌마가 아..
우리나라 땅 이었으면~~~~~~ 어제는 남편이 무료 이용권을 가지고 와서 운동을 다녀 왔다 북경에서 한시간 여 남쪽 으로 있는 곳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한40여분 이면 다녀 올수 있지만 北京開发區 라는 곳으로 경우 하여 국도를 이용했다 곳곳에 開发區 라는 곳이 있는데 공장 부지를 조성하고 그에 따라 도로를 ..
[스크랩] 최고 경영자(CEO)들의 '창문과 거울' 최고 경영자(CEO)들의 '창문과 거울' 짐 콜린스(Jim Collins) 교수가 쓴 경영 서적,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가 CEO......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두레교회김진홍목사님의오늘의묵상 ] 글쓴이 : 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