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9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아홉살 인생을 본후~ 비가오니 아들 녀석 영화를 보길래 옆에 앉아서 봣다 아홉살 인생~ 한국에 있을때 어느방송사 도서권장 프로를 할때 책을 소개 하길래 내가 사서 읽고는 책이 예뻐서 이삿짐속에 넣어서 왔더니 아들녀석이 읽어 보고는 어제 dvd 를 사왔다 영화가 끝날즈음 내가 눈물을 찔끔 거렸더니 아들녀석.. 이제 그만 봤으면~ 매일 tv 뉴스에 비치는 악마들의 살해 경고를 이제 그만 봤으면 ...... 인간이 인간이 살해를 하겠다고 알리고 또 살해를 하고....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 꼭 무슨 영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 이지만 이게 사실이니 그 뉴스를 바라 보면서 밥을 먹어야 하고 나하고는 아무런 일 없다는듯 나는 일.. 어제 울고 말았네요~ 어제 예배 끝에 찬송 한 곡 어느님의 죽음을 애도 하며 부르게 되었는데요 그사람 회사 입사시 이력서 의 희망사항 한줄을 목사님께서 읽어 주시는데 그때 부터 눈물이 흐르기 시작 하더군요 날씨가 너무 더워 준비해간 손수건이 흐르는 눈물을 적시느라 흠뻑 젓었더군요 어제 많은 곳에서 애도의 눈.. 엄마들 의 관심 여기 북경에서 가끔 고등학생을 둔 엄마들을 만나다보면 자식 과 전공과목 선택에 대한 대화를 하느냐 또는 자식과 미래에 관한 대화를 하느냐 보다 어떻게 해야 특례입학 자격이 주어지느냐 어떻게 해야 쉽게 엄마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게 하느냐 가 더 문제 인것같습니다 가만 들어 보면 학생의 .. 아줌마 의 바램~ 학원에 수강생이 눈에 띄게 늘어난것을보니 방학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방학을 이용하여 한두달 연수들을 왔으리라 요즘은 누구나 쉽게 인터넷 이용만으로도 하숙집도 구할수가 있고 연고자 를 찻지 않아도 어느 나라던지 쉽게 갈수 있는듯하다 취직이 어려워지니 한가지라도 더 배워야 겠지 더구나 .. 컴퓨터 앞 의자 주인이 바뀌다~ 아들 녀석 방학 이 되고 보니 컴을 빼앗겨 버렷다 녀석 혼자도 아니고 하루에 한 두 녀석 방문자 까지.... 점심까지 잘 챙겨 맥이는데도 녀석들 밖으로 나갈 생각들은 꿈쩍도 안한다 컴앞에 오래 앉아 있는게 조금 밉다 전세계 에 지녀석 또래들은 지금 모두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어제부터는 .. 이럴수가!~~~~~~~~ 일요일에 비싼 외식을 하지 않으려고 늘상 마크로에 가서 고기를 사다가 집에서 구워 먹거나 요리를 해준다 (외식보다 싼맛에) 어제도 갈비뼈를 제거한 갈비살을 좀 사다가 찜을 좀 했는데 한점 입에 갔다 대던 영감이 "아니 왜 이렇게 짜!~ 나도 놀라서 한점 입에 넣어보니 이건 완전 소태다 영감 하는.. 벌써 방학이?~~ 북경 중국 초등학교 6학년은 오늘부터 이미 방학에 들어 갓습니다 9월초에 중학교 입학인데 졸업시험 끝났다고 오늘부터 학교등교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처음학교에 입학을 할때 외국인 학생이 내야하는기부금 을 거의 한학기에 인민폐 5천원정도(7십 만원정도)를 냇는데 교육의 질을 생각해 보면 .. 이전 1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 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