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 (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무엇을 가지고 다닐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일만하는 개미로 키우지 말자, 펌 (제목 살짝 바꿈) ” 퀴즈 하나. 다음 서술하는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1)회사에서 두 번 쫓겨난 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 때 마약을 복용했고 매일 한 번씩 위스키의 1/4을 마신다. (2)전쟁 영웅으로 채식만 하고 담배도 안 피우며 필요할 때만 맥주를 조금 마실 뿐 금욕적인 생활을 했다. 답이 좀 뜻밖이다. 1.. 홈스테이 일기3` 작은 녀석은 꽤나 공부에 재미를 붙혔다, 학원 하나 집에서 하는 과외 둘(중국어포함) 영어학원 등록시 분반 테스트 시험을 보고 나서는 부끄러워 하길래 , 괸�아 너는 한국말은 잘하�니? 우리말이 아니고 , 모르기 때문에 배우러 오는건데, 하였더니 열심히 해야 겠다, 고 선언을 하였다, 항상 상냥.. 마음은 아직 소녀인데... 책이나 영수증 이라도 읽을라 치면 안경을 아래로 내려야 하고 앉았다 일어 설려면 아이고오~~~라는 소리가 저절로 입에서 나오고 예전에 어느댁에 가서 보면 한웅큼씩 무슨 보조식품인지 영양제 인지를 먹고 있으면 참 희한하다! 뭘그리 챙겨 잡숫나? 하였는데 이제는 우리집에 약이 여러가지다 먹으.. 아!~ 가을이어라~ 왜 눈부신 가을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날까? 어제부터 하늘이 너무나 높고 아름답다 하얀 구름도 솜털처럼 가벼워 보이며 사이사이 의 파란색이 맑고 투명한게 그냥 뛰어 오르고 싶다, 가을이면 사람 마음이 왜 어디론가 향하여 떠나고 싶을까? 그리 멀지 않아도 좋다, 시야가 좀멀리 보이는 넓은 큰 유.. 송편 골라 드세요~~~ 추석이 가까워 온줄도 모르고.... 갑자기 이틀전부터 여름 이불이 춥게 느껴질 정도로 밤공기가 차다 어제밤 교회 가는 길에는 긴바지에 긴팔에 가디건을 걸치고 나갔다, 이미 시장에는 사과가 농익은 여인네처럼 발그레한 볼을하고 수북이 나왔고 대추,배도 이미 사다 먹고는 했지만 오늘 아침엔 연시감 조차 나 왔수~ 하는듯하다 아~..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