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2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경 추석 스케치~ 중국은 추석은 큰 의미는 없네요 그저 월병을 나누어 먹는 정도 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선물은 오고 가나 봅니다 며칠전 카르푸에 갔더니 선물용 코너에 소액부터 고액까지 즐비하구요 월병 코너도 가격이 소액부터 고액은 만만치가 않더군요 이렇게 생각을 해보시면 궁금증이 해소됩니다 이곳 tv 광.. 중국인 앞에서 성가를 부르다 북경 조양구 한국인 밀집 지역 에서는 오늘 국제 민간 문화축제 가 있었습니다 오전에 공항전도를 나갔다가 오후에 모두 모여 마지막으로 화음을 점검한후 우리 북경 찬양의교회 는 비젼이 찬양으로 땅끝까지 이다 목사님께서는 성악이 전공이시고 많은 무대경험이 있으셔서 먼저 무대에 올라 중국 .. 다음 칼럼 덕분에 행복이 넘침니다~ 다음 칼럼에서 만난 bob 님이 영국출장을 다녀 오면서 웅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영국 여왕이 작위를 내릴때 사용하는 검을 본딴 편지개폐용 작은 검을 보내 왔네요 그 선물을 골르게 된 동기도 함께 설명을 해주면서 훌륭한분들 책상위에는 꼭 있더라고.... 우리 웅이가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소.. 이렇게 해달라고 ....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제 혀를 제어 하여 입술로 허탄한 말을 막아 달라는것과 무엇이나 급한 마음을 느긋하게 기다릴줄 알게 해주시며 조금 듣기 거북하고 흥미없는 남의 얘기도 끝까지 귀 기울여 듣게 해주시며 내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루에 단 한번씩 이라도 칭찬할 것 을 찻아 내는 마음과 .. 제자훈련 입문 나의신앙 간증 내가 태어난 곳은 경상북도 작은 어촌 마을이다 가난하고 무속신앙이 종교인 무지몽매한 작은 어선 선장집 육남매중 다섯째 차녀로 태어나 가난과 남성 우월주의 속에서 자라면서 오빠와 동네 친구들을 따라 여름성경학교를 시작으로 교회에 처음 가기 시작하여 주일학교를 다니게 되었었다 그러다.. 갱년기 여성에게 대추가 좋다네요~ 오후 늣게 걸려온 전화 ~~~ 지금 뭐하세요? 시작하여서 가을비가오니 마음이 그냥 울적해 지신다는 님~ 오늘 아침 조시에서 대추가 너무 싸서 세근을 삿는데 그대추가 너무 맛있다고 하시면서 오늘 네이버 로 대추를 검색해보니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한다고 많이 먹자고 하시네 ㅎㅎㅎ 그래도 갱년기.. 다음칼럼 돌아 다니며~ 칼럼 돌아 다니며 좋은글 감동적인 글들을 만나면 그즉시 주인 허락도 받지 않고 남편에게 매일로 보내 드렸더니 남편그 글들이 좋았다고 오늘 감동의 매일을 보내 주었네요 일일이 찻아 다니지 않고 제가 골라 보내주니 자기는 매일만 열어도 볼수 있으니 시간절약 되어서 좋고 나는 별다른 사연을 .. 중국도 스승의날 이 있네요~ 9월 10일이 중국 스승의 날 이네요 한국처럼 백화점에 이벤트 처럼 선물용을 판다거나 그런일은 없습니다 작년에는 아이들이 오전 수업만 하더군요 여기 한인촌 부근 학교는 중국 사람들 에게는 부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작은 선물을 손에 들고 등교를 하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한..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