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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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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질투, 시기와 질투 옛날 영국 런던에 아주 유명한 목사님 세 분이 계셨습니다. 한 분은 그리스도 교회의 목사님인 F.B 마이어라는 분이며, 또 한 분은 기독교 역사상 제일 설교를 잘 하시는 침례교회 스펄젼 목사님이며, 웨스트민스터 교회의 캠벨 몰간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세 분 중에서 몰간 목사님이 잠..
후포교회 까페에 올린, 후포를 떠나온지가 강산이 세번 변했다 그많은 시간들이 어디로 흘러 갔을까! 이렇게 그리워 할걸 그땐 그곳을 떠나지 못하여 안달을 했을까! 지금도 큰 오라버니 와 언니 내외가 계신곳, 열살이 체 되지 않았을때 친구들과 손을 잡고 후포감리교회 여름 성경학교에서 말씀을 배우던 것이 계기가 되어..
[스크랩] 당신은 교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 당신은 교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 무수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라는 곳들에 다니고 있다. 이것은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남이 절에 다니니까 자기도 다니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현상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인 ..
[스크랩] 목사만 주의 특별한 사자인가?/예향 교회에 다닌 연조가 오래되거나 목사, 전도사, 장로나 권사라고 해서 자동으로 신앙에 장성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바로 알고 올바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주체성있는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됩니다.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히 5:13~14) 선 악(진리와 비진리)..
[스크랩] 미국의 영성, 조나단 에드워드와 미국을 하나로 만든 대각성운동 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 청교도 후예 가운데 대표적인 목회자, 선교사인 동시에 신학자요 철학가이다. 그는 1703년 10월 5일 East Windsor, Connecticut 에서 청교도 2세로 태어났다. 아버지 디모데 에드위즈(Timothy Edwars)는 이곳에 있는 교회의 목사였고, 어머니 Esther는 Northampton, Massachusetts에서 시무하는 솔로몬 ..
뒷 모습, 요즘 몸이 아픈 핑계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하여 나의 뒷 모습을 상상해 본다, 나의 뒷 모습에 남는 여운 은 어떤 것일까! 존중 일까? 미움 일까? 행여 나이가 조금은 들었다는 이유로 필요없는 말이 많지는 않는지, 조금 어른 대우 해준다고 그 맛에 길 들여져 섬김을 받을려고는 하지 않는지, 사람..
진실한 기도를 드리자, 청중에게 바쳐진 기도 오래 전 미국 보스톤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는데, 주최측은 그 도시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학자를 대표기도자로 선정하였다. 예상대로 그는 보통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는 수식어를 사용하여 기도문을 훌륭히 낭독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솜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신앙..
[스크랩] 직업과 영성 직업과 영성 영성 그리고 경건과 성령충만 일에도 성령충만이 있다 일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결제판에 손을 대고 기도했습니다   1. 영성 그리고 경건과 성령충만 최근들어 ‘영성’이란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영성계발’이다, ‘영성훈련’이다 해서 언제부터인가 교회 안팎에서 영성이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