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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한국으로 돌아 가게된 신영이네가족이 키우고 돌보던 강아지가 어제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코카스파니엘~ 숙녀~ 어제 처음와서 새로이 미용을 하고 예쁜옷도 사입고 하였는데 첫날이라 밤에 잠을 도무지 잘려고 하지않더군요 아마 신영이 를 찻았나 봐요~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며 사랑해주던 주인이 ..
오해하기 딱 좋으네... 오해 하기 딱좋으네.... 어떤님 방에서 통하기를 누르면 통하기가 해제가 되어 있다나 관리로 들어 가서 다시 무엇을 하라고 나오기도 하고... 이거원 찻아가는 길도 멀고 어렵고.... 이러다가 보고싶은 님 들 글도 못보고 어디 자주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여러분 숙달이 될때까정은 좀 이해해 주시라..
아들녀석~ 웅이 입니다~ 블로그 이사하는날 맟추어서 영감이 디카를 한국에서 사왔네요 오늘 웅이 녀석부터 선을 보여 드리고 북경주변 풍물들을 올려 볼까 계획중입니다 디카와 함께 카메라 폰도 사오셨네요~
우와~ 새집이다~ 며칠 무엇인가 잊어 버린듯 마음이 심란 했는데.... 이제 새집에 이사오구 보니 좋구먼 먼저 다녀가신 님들도 계시구~ 아직 새로운 집을 정리 하고 다듬고 할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우선 시루떡부터 한시루 하여서 이웃들에게 찻아다니며 나누어 드려야 하고..... 그래 여기가 우리 새집이니 정들여 야..
헷갈려서~ 신년 정초에는 인터넷이 연결이 잘 안되면서 에러가 심하게 났고 또 블로그로 가네 마네 하다보니 괸히 먼길 떠나는 날 잡아논 사람 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이곳을 들여다 보는것이 심드렁 하여져.... 하여 여러 지기님들 다녀 가셔도 인사도 못해 드리고......... 오늘 이곳에 들여다보니 미안한 마..
행복 한자락~ 협탁 서랍에 넣어둔 서류 하나를 찻다가 아들녀석 의 타임 캡슐 이라고 명명한 상자가 나왓다 처음 한글을 배우면서 엄마 아버지께 써준 편지들 유치원 다니면서 카드 만들어 어버이날 주었던것들 일학년 때의 명찰 일학년 통지표 그리고 젓니 빼어서 모아 둔것 등등 하나 하나 소중 하지 않은것들이 ..
어떤걸 가질까? 마흔 여덟과 마흔 아홉 마흔 여덟과 마흔 아홉 이두 숫자중 하나가 내 나이이다 음력으로 하면 닭띠 49 이고 양력으로 하면 개띠 48 이다 며칠전 동갑내기 우리 조 집사님 내외와 저녁을 함께하면서 이런이야기를 하였었다 "집사님 언젠가 김혜자씨 께서 열연하신 드라마 아직은 마흔아홉을 기억하세요?"하신다 "그럼요 기억..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어 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