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985)
네 믿음데로 될지어다~ 할렐루야~ 오늘 저에게 역사 하여 주신 주님이 저의 믿음데로 모든일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저의 기도와 중보기도 하여주신 많은분들의 기도를 우리 주님이 들어 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많은 염려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일 오후가되면~ 다른날 보다 주일오후에는 집안이 더욱더 텅빈 느낌이 든다, 마치 영화가 끝나고 앞다투어 모두 나간후 어수선한 극장안에서 마지막 자막이 올라가는 스크린을 바라 보며 혼자 앉아 있는 느낌이다 주일 아침이면 예배 드리러가기 위하여 부산하게 움직이고 교회에서 은혜가운데 예배드리고, 정다운 ..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소프트한 신혼의 달콤함은 없었어도 살면서 재미있는 이벤트 한번 없었어도 눈을 크게 뜨고 놀랄만한 큰 선물하나 주지 않았어도 따뜻하게 어깨를 감싸고 산책을 한번 한일은 없었어도 팔배개 한번 해주지 않앗어도 그리 기억나는 달콤한 일도 한번 없었지만...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
남편 은 휴식중~ 지금 남편은 휴식중이다 아마 어른이 되고 처음으로 머리속에서 숫자와 멀어져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안다 아주 오래동안 숫자와 씨름을 하며 피곤하게 살아오다가 처음으로 숫자와 휴전을 하는것이다 눈뜨면 하루에 필요한 숫자를 채우기위해 그날그날을 힘겹게 보내다가 이제 그숫자속에서 자유..
youth kosta 다녀온 아들~ 이틀 저녁을 청소년집회에 다녀온 아들이 집에 돌아오면 늦은밤 임에도 듣고온 간증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참여 학생수가 300여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피곤 할터인데도 학교 다녀와서 전화 하여 "엄마 다녀옵니다" 하고 집회 참석에 가는 아들녀석이 너무나 사랑 스럽습니다, 사는게 그런가 봅니다 ..
하늘이 맑습니다~ 북경에서 세번째 맞는 여름이지만 올해는 유난히 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립니다 인공우 인지 자연우 인지 모르겠지만 비가자주 내리니 습도가 높은것이 꼭 서울의 여름같습니다, 매일 새벽 잠에서 깨어 날때 마다 하루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기도를시작하여 남편에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하루일기..
[스크랩] 자신과 연애하듯 살아라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 뭔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라. 당신은...  가져온 곳 : [행복이 피어나는 예수마을]   글쓴이 : 소금과빛   바로 가기
비밀 창고에서 하나더 꺼집어 내 오기 원망도 한숨도 해서 무엇하리~ | 비밀 창고 2004.08.10 남편과 아내가 한몸이거늘 남편이 지은죄도 아내못인걸 원망은 해서 무엇하리 한숨은 쉬어서 무엇하리 내가 찻아 가서 용서 를 빌지 못함이 잘못이요 잘못되어가는과정을 보면서 막지 못함도 내잘못이요 모두가 내탓인걸 모두가 내탓입니다 인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