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 (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형규 목사님 설교(펌) 섬김의 자세-무익한 종- 배형규목사님 설교 작성자 정순용 (sharonchung) 배경음악 : 어찌하여야 번 호 107 조 회 5 작성일 2007-07-26 오후 2:54:18 추 천 0 << 섬김의 자세-무익한 종 >> 본문 : 눅 17:7-10 (눅 17: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 14층에 끼어 사는 우리는 어쩌라고요` 16층4호에서 공사를 마치고나니 바로 이어서 그 마주 보는 3호가 공사를 시작 하였다, 아마 맞은편에서 장식(실내 인테리어)을 바꿔놓고 보니 좋아 보였던지..... 헌데 11층 3호에서도 공사 시작~ 15,14,13,12.층 3호 정말 죽을 맛이다 드릴소리가 아래위로 스트레오다~ 밖에 나가 할일없이 돌아 다닐수도 없.. 덥고 웃을일 없는데 한번 웃어 보시지요, 선생님이 자기반이 전체 꼴찌했다고 아이들을 야단치신다. "야.. 50점 이하는 밖으로 나가" 그러자 듣고 있던 사오정이 말했다. "선생님.. 저는 50점인데 어떻게 해요?" 그러자 선생님 왈.. . . . . . . . . . . . . . . . . . . . . . "너는 문틈에 끼어 있어!" 경상도 사투리 테스트 함 해보까요? 금방 웃어부면 100점 .. 이 믿음이 모자라는 여자여~~~ 우리교회에 27일 저녁에 구리시 청소년 관현악단이 방문하여 북경 기독교인들이나 한인들에게 연주회를 하기로 하였다, 하여 우리 교회가 찬양의교회 아닌가 그래서 우리 여성 중창단도 한곡 드리기로 하여 오늘 예배 후 연습을 하는데 갑자기 받은 통보라 제일 자신 있는곡인 "사랑의 열매'로 선곡 ..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하였지만 울수는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희노애락, 울수 없는 인간은 즐길수가 없다. 밤이 없으면 밝은 대낮이 없다. 우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기뻐할때에도 정말 기뻐할수가 없다. 단지 기뻐하는 척하고 있는 .. 休 경영 올해로 입사 11년째를 맞는 SK텔레콤 사회공헌팀의 신요한 매니저(36)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미국 뉴욕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입사 10년 이상 직원들에게 주는 1~3개월 짜리 안식월 개념의 ‘리프레시 휴가’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가 뉴욕을 택한 것은 단순히 관광을 위해서가 아.. 신나는 멋진 이야기, 아버지 목회자 이끈 딸 외시 합격 ‘경사’ 전북 익산시 황등면 봉곡교회 박철수 목사는 17년 목회생활 가운데 올해 처럼 격려전화를 많이 받은 적이 없다. 가난한 시골교회 목사가 격려전화를 받을 일이 많지 않지만 지치고 힘들때 이따금 “목회하느라 힘들지”라며 전화를 걸어주는 도회지의 동료 .. 용서하면 용서 받는다, 세상에는 남을 용서하는 사람도 있고,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도 있다. 친구나 동료, 가족과 다투고 마음에 상처를 입을 때, 용서를 하면 마음에 평강과 안정을 되찾게 되지만, 용서하지 못하면 분노로 괴로워하거나, 복수를 위해 고민하기도 하고, 한 평생 원수처럼 지내기도 한다. 미국 스탠..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