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 (7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기던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 먹다, 6 여년을 섬기던 교회를 떠나기로 마음먹고 떠나 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미 여러번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뚝심으로 버텨 왔는데, 작년에 목사님과 여러 성도들의 얽힌 일로 한꺼번에 여러 가정이 수평이동을 해가고 막상 봉사를 할수 있는 여집사 4명이서 교회를 받들어 나갔는.. 블로그 열리다~~ 블로그가 열렸어요~~ 친구가 갈쳐준대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깔게 되니 차단된 아이피에 또다른 아이피를 덧 씌운 다네요~~ 이젠 제 집을 찻아 오게 됬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 하시지요???? 5개월 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보다, 많이 안타 까웠다, 북경에서는 다음블로그가 열리지 않는다 몇번 운영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 봤지만 이유를 알수 없다고 한다, 많이 궁금 했었다, 항상 잊지 않고 꼬리글로 위로 해 주시던 감사 한 분들께 인사를 여쭙지 못한게 너무 답답했고 또 좋은 글들을 접할수가 없어서 .... 그리고 모두 궁금하.. [스크랩] ▒ 이기는사람과 지는사람 ▒ ▒ 이기는사람과 지는사람 ▒ 흔들리는 갱년기~~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 빈둥지 증후군, 이 단어가 세상에 나온지도 이십여년이 된것같다 중년여자의 권태로운 일상을 이 한마디로 단축을 시켜버리고 세상밖으로 불러내며 많은 세로운 마켓팅으로 소비와 봉사활동으로 보람을 찻게 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내가 젊었던 날 신문에서 처.. 오늘의 눈물 찔끔, 감사라는 선물 /어느 집배원의 이야기 감사라는 선물 오늘도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섬에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로 부두까지 나와서는 배를 타고 육지에 도착해서 다시 차를 운전하고 한참을 가야 직장인 우체국에 갈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겨우겨우 출근을 .. ???? 후회 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갱년기 우울증상 때문일까! 지나간 많은 시간들이 후회가 되는게 많다, 하지만 어쩌랴 이제 되돌릴수도 없는데 그냥 이렇게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올려 놓고 물흐르듯 시간을 또 보낼수 밖에......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살고 무리에서 벗어나면 이상한 사람으로 안다, .. 우울증이 아닌데!!! 영감이 오늘 아침 갑자기 한국으로 갔다, 어제10시쯤 갑자기 오늘표를 예약 했다고 한다 굳이 한국에가지 않고 이곳에서 해결이 되면 좋으련만.... 언제나 영감이 한국으로 출장갈때면 앞서 걸어가는 그 뒷모습이 아려왔는데 오늘은 아무 생각이 없다, 승강기 앞에서 나를 한번 안아 보더니 어깨를 툭..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