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침 벼락을 맞아 가며 지독히 앓았네요~
영감은 무언가 거들어 주는듯하더니
하루만에 후퇴 하였고~
다행이 저녁 초대가 두번 연속이나 있어
호강 아닌 호강을 하였네요`
어제 저녁은 좋은 호식후에 귀까지 행복하게
클라식 키타 연주로 즐거웠네요`
향기 좋은 차마시며
기타 연주 하여 주시는 김집사님 연주에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즐거워 하면서
앞으로 김집사님 키타 연주 에
나는 요리를 담당하기로 하며
멋진 레스토랑 하자고 이야기를 발전 시키고보니
우리가 70~80인가 하며
세대를 비교 하였더니
그 좋아 하며 우상 이었던 양희은 언니가
관절염 패취를 광고 한다고 하였더니
그러니까 당연히 김집사도(저) 오십견이 온거 아니나며
웃었네요~
비껴갈수 없는게 세월 이네요~
자식들 자라는것 보면 당연히 늙어야지요?
건강이 빨리 회복 되어져
활기차게 나가고 싶습니다
곧 그렇게 되어질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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