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성경속의 여인들~

미리암....여선지자~ 하지만 자신을 과신한듯~

 

룻      .....자신의 미래의 삶을 바꾼 개척자

 

드보라 ..... 흠잡을때 없는 탁월한 지도자

 

 

한나     .....개인의 소원에서 하나님의 소원을 품게된 여자 (사무엘 1장~2장)

 

 

에스더   .....지혜와 용기로 결단 할줄 알았던 여인 (에스더 1_1, 2 ;2~7, 15~18, 3:13~15)

 

 

수넴여인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 (열왕기하 4:8~20 , 27~29)

 

 

다비다  ....... 참된경건의 소유자로, 여제자로 호칭을 받음(사도행전9; 36~42)

 

 

마리아   .....가장 아름답게 기억되는 여인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림 (마가 14;3~9)

 

 

루디아 ....... 하나님께 드려진 사업가 (사도행전 16; 11~15 ,40)

 

 

안나    ....... 상실을 딛고 일어선여인 (누가 2;12~24,36~38)

                  (과부로 84년간을 살면서 금식하며 기도하며 성전을 지키며 예언을 .....

 

로이스와 유니게 ...... 훌륭한 교육자  (디모데후서 1;5,3,14~15)

                           

 

뵈뵈       ....... 신뢰 할만한 동역자

 

 

브리스길라     ......비범함 평신도 사역자

 

 

 

 

또 우리가 기억할만한 훌륭한 믿음의 어머니들로서

 

웨슬레의 어머니 수산나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무디의 어머니 벱시홀튼

 

구세군의 창시자 어머니인 브라우닝

 

록펠러의 어머니 일리자

 

등 많은 훌륭한 기도의 어머니들을 알수 있다.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훌륭한 어머나들을 닮고 싶다

하지만 잘안된다.

'오래된이야기 > 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淸 天  (0) 2005.08.18
아파트 앞 朝市 가 문을 닫는다는데....  (0) 2005.08.04
여름 성경학교에 관한 추억~  (0) 2005.07.12
짝퉁시대~  (0) 2005.04.03
아침 풍경~  (0) 200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