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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벼르다가 시작 했습니다

항상 다음 으로 들어 오면 남의 칼럼 훔쳐 보며 끄덕끄덕 그래 그말이 맞아 , 때로는 나하고 생각이 틀린사람도 있네 하면서 읽어 보기나 했지 나도 칼럼을 개설해야지 하는 생각은 못하였습니다,
오늘 용기를 내어 칼럼을 신청하고 여기 첫글을 올립니다 이제 일상의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 하고 싶어도 못 하는이야기들 여기에 토해 내고 중년의 우울증을 다스려 볼까 합니다 또한 같은 생각을가진 좋은 친구들을 만난다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머리로 쓰는글이 아닌 중년아줌마 마음으로 쓰는글이니 추운날 따뜻한 국물처럼 되어 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