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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을 생각하며/아들에게

지난 내생일에 아들이....

학생이 되고,과외 알바로 돈번다고 꽃다발에 용돈까지.....

이녀석 어릴때도 엄마를 감동시키며 기쁨을 많이 주었는데

점점 더 감동을 시키네!!

이런 마음으로 자라도록 하여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