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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위해 온것들/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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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북쪽 만족 자치현 ~ 일반 가옥 담장안의 담을 치고 칸을 나눈곳은 돼지나 동물들 우리 , 위성 안테나가 집집마다 있다. 馬糞 으로 만든벽돌담 담장안 해바라기는 이뿌다` 말도 돼지도 닭도 모두 사이좋게.... 고랭지라 이렇게 배추도 잘도 키웠다,모두 30위엔 ~ 잎도 꽃도 감자 인데? .....먹어보면 별맛이 없다 지난해에보다 ..
수련회 에서~ 豊寧 초원 자기 말을 타 달라고 마부들이 말을 몰고 숙소앞으로.... 말을 타고 더 넓은 초원으로 우리들의 식사가 되기 위해 희생된 양.... 중창~ 예배 드리기전 찬양 목사님의 기도2편 있습니다~ 양 바베큐 앞에서 모닥불 앞에서.... 동산에서 일출을보며~
아파트 앞 전병 파는 아줌마 오전중에만 중국인들 아침으로 파는 전병 아줌마 환하게 웃는 표정이 행복지수가 우리보다 훨씬 높아 보인다.
시골 장터 시골장터 에서 본 모습이다, 이사진을 찍을 때는 늦은 봄 이였다 지나다가 이모습을 보니 옜날 외할아버지 생각이 났었다, 북경시내 조금만 벗어나도 우리 오일장 처럼 정해진 날에 장 이서며 나의 유년을 돌려주는듯 한 그런 풍경들이 많다.
옥시칸 님과 우리 영감` 두분 건강 하게 함께 오래~ 우정을 나누세요~ 사진 왼쪽 옥시칸님,오른쪽은 나와 함께 한 침대 사용하는 사람.
承德 피서산장을 다녀오다 수련회를 마치고 피서 산장을 다녀 왔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열하 일기와 관계가 있는지는 제가 그책을 읽어 보지를 않아서 자세히는 알수 없지만 아마 연암이 그때 사신을 따라 그곳까지 다녀 갔다면 관계가 있을듯합니다 실제로 熱河 라는곳이 있고 사실 손을 담가 봣더니 ..
我在北京過大年 왕징 社區(구청 비슷한) 에서 주최로 北京人과 外國人 함께 춘철 행사 같은것을 하였습니다 우리 왕징 한글 학교에서는 김치 담그기시범을 보여 주기로 하였지요 그래서 웅이네가 준비를 하여 김치 담그는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의외로 많은 중국인들이 관심을 보였고 靑年報 기자 양반 등 인터뷰..
[스크랩] 한국의 미 ...장독대. .. "한국의 장독들"......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여인의 향기 ] 글쓴이 : 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