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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위해 온것들/사진자료

我在北京過大年

왕징 社區(구청 비슷한) 에서 주최로 北京人과 外國人 함께

춘철 행사 같은것을 하였습니다

우리 왕징 한글 학교에서는 김치 담그기시범을 보여 주기로 하였지요

그래서 웅이네가 준비를 하여 김치 담그는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의외로 많은 중국인들이 관심을 보였고

靑年報  기자 양반 등 인터뷰도 하고 아주 카메라 세례까지 받았습니다~

김치 전도사가 된느낌입니다~

 

김치 를준비 하고 있는 웅이네 양념을 써서 붙였지요~

 

 

              관심있게 여쭤보는분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취재기자와 주변 사람들에게 둘러 쌓였지요~

 

 
 
잘익은 김치를 들고 사진을 찍겠다네요
 

 

 

          맛을 보신후 非常 好 !

 

 


 

 

         남은것 싸주세요~~~~~~전부 없어 졌네요~

 


 

 

               중국전통춤을 빼면 안돼지요~

 

 

 


 

 

           조선족 아줌들의 전통무~

 

 


 

 

 

         신년휘호도 써주시고~

 

 


 

 

 

        김치 덕분에 선물도 받고

          춘지에(음력설)때 창문에 붙이면 복이온데요 김치덕분에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