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장터 에서 본 모습이다,
이사진을 찍을 때는 늦은 봄 이였다
지나다가 이모습을 보니 옜날 외할아버지 생각이 났었다,
북경시내 조금만 벗어나도 우리 오일장 처럼 정해진 날에 장 이서며
나의 유년을 돌려주는듯 한 그런 풍경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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