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주님께 드리는기도

(135)
[스크랩]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조이 도우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조이 도우슨 지음/이상신 옮김 예수전도단/1992년 5월/134쪽/3,500원 ▣ 저 자 조이 도우슨 전 대륙에 걸쳐 43개국을 두루 여행하며 선교하고 있다. 역동적인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영적지도자 세미나 때마다 다른 국제적인 성경교사들과 함께 강의를 맡곤 한다. 또한 수년 전..
말, 펌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속에서 좋은 열매를,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기..
겸손이셨던 것을..... 이십여년도 더 전의 일이다, 그때 K 권사님 연세가 지금의 나보다 한육칠년 더 드셨을때였다, 속회 모임에서 기도에 관한 주제로 예배를 드리는데 하루에 드리는 기도가 어떤 내용이며 하루중 얼마의 시간을 내어 드리느냐? 란 주제 였을때 난 아무 생각없이 그때 깊은 사랑에 빠져 있을때라(내생각애)..
어떤 선택? 유치원 영양사로 일을 해달라는 요청이 한달여 전에 있었다 말이 영양사지 그냥 밥 아줌다다, 그래도 그게 어디냐 하며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이니 감사 하게 생각하고 유치원 원장과 한번 미팅을 하고 8월초에 연락을 주기로 하였는데 연락도 없고 또 내가 제시한 임금에 관한 응답이 없길래 내가 해당..
용서 하여 주세요~ 주님~ 어제 오후에는 제마음이 그만 낙상을 하였습니다, 모든게 주님것이니 모두 주님께 내어 드려야 한다고 입으로 말하며 마음으로 새겼지만, 부족한 형편이 사단이 되어 수련회 가는 점심 밥 한솥 더 내어 놓으라 는 것에 그만 화를 품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 속에서 ,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하다가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로 하여금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주님! 확고한 원칙 위에 신앙과 삶을 세우게 하옵소서. 주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말씀에 순종하기를 어린아이처럼 하며, 받들어 섬기기를 종과 같게 하옵소서. 주님 없이 어떤 것도 행치 않게 하..
세상 네것이 어디 있더냐? 어제는 사단이 나에게 찻아 왔습니다, 6시에 일어나 카레를 만들기 위하여 기름을 떼어내며 고기(1.8KG)를 썰고 토요일 저녁에 깍아논 감자를 썰고 당근을 썰어 놓고 양파를 썰때 매운 양파덕에 눈물이 나는데 그만 왈칵하여 진짜 눈물이 �아 졌습니다, 약 백여명이 드리는 예배 후 점심을 만들기 위하..
영적 무장을 하지 않은내가 잘못이지... 매주 토요일은 너무 힘들다, 나와 몇시간을 함께하는사람이 너무 타인의 험담을많이 하기 때문이다 토요일 오후엔 내머리가 복잡해 진다 몇시간 동안 귀를통해 들어온 비난이 나를 괴롭힌다, 나와는 무관하지만 계속 한사람의 비난을 듣고보면 나도모르게 그사람을 이뿐마음과 눈으로 보지 않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