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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주님께 드리는기도

영적 무장을 하지 않은내가 잘못이지...

매주 토요일은 너무 힘들다,

나와 몇시간을 함께하는사람이

너무 타인의 험담을많이 하기 때문이다

토요일 오후엔 내머리가 복잡해 진다

몇시간 동안 귀를통해 들어온 비난이 나를 괴롭힌다,

 

나와는 무관하지만 계속 한사람의 비난을 듣고보면

나도모르게 그사람을 이뿐마음과 눈으로 보지 않게 되고

계속듣다보면 몇마디 응수하게 되는데

그러고 나서는 내가 너무싫어져 힘이 든다,

 

오늘도 계속 듣다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다

나도 거들게 되고,

결국 곁에있던 k,w,k가우리가 하는얘기를 듣게 되기도하고

또한 더큰 실수는,k,w,k는 아직훈련이 덜 �으니

성도들 얘기를 하지말라 는 얘기까지 하였는데 K가 듣고 말았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다음토요일은 다른사람을 한사람같이 가자고 하여

나와 둘만 있는시간을 피해야 할것같다,

 

더 기도로 무장하고 아예 이제 그만하세요,라고 말을 해버릴까?

어떻게 할까?????

 

 

주님 해결좀 해 주세요

그들의 갈등을 풀고 해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