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은 전기 깨스는 선불 제도다
전기는각각 해당하는 고유카드를 가지고(은행카드만한것에 칩이 들어 있음)
관련업무 를 보는 공상은행에 가서
돈을 내고 카드에 전기를 충전해온후
자기집의 전기 게이지에 넣으면 충전해온 만큼 게이지에 이동된다
집을 이사할때는 필히 주인에게 돌려주고...
깨스도 마찬가지 깨스 영업소에서 사오며
전기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고
일반전화는 사용후에 매달 일정한 날짜가 되면
요금이 얼마라고 전화가 온다
언제 까지 은행에 가서 수납을 하라고
그리고 핸드폰은 두가지 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사용후에 한달에 한번씩 사용요금을 지불하는게 있고
일정액을 카드로 사서 카드에 찍혀 있는 고유번호를
전화기에 매모리를 하여 사용하는 선불제도 있다
사용 전화기에 따라 다르다
그러니 전기 깨스 핸드폰이 선불제도 인것이다
수도요금은 사용후에 낸다
청구서가 배달 되는예는 없다
본인이 은행에 가서 폼에다가 자기집 전화면 전화번호
핸드폰이면 핸드폰 번호를 적어서 주면 그자리 에서 얼마라고 알려준다
전기 깨스도 물론 청구서가 없다
수도는 아파트 관리실에서 문짝에다 手記로 한
쪽지를 같다 붙여놓기도 하고
핸폰이나 일반 전화 사용 요금이 일정액이상 사용시
제때 납입이 이루어 지지않으면 가차 없이 통화 정지다
자동이체나 그런제도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관심밖 으로 밀어 냈지요
하지만 자동이체 제도는 미시작 된것 같습니다
요렇게 불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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