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긴 겨울밤 자다가 일어나 눈을 감고 처리를 할때는 좋았는데
아침이 되면 이것을 들고 화장실에 가서 비우고 또 씻어서 물부어 놓았던.....
어제 어느 블로그에 올려진사진을 반가워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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