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생각 저런 마음/일상 에서,

오랜기억~

은혜(恩惠)님 방에가서 많은 성화들을 보다가

이그림을 퍼왔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이웃집 친구인 남 혜경을 따라  

여름 성경학교를 가게 된게 여덟살때,

 

그때 이그림을 보며 세리 삭개오에 관한 구절을 노래로 배웠었다

그 노래가 중간중간 기억이 나며

사는 동안 가끔 힘이 들때 흥얼흥얼거리며 살아온것 갔다,

 

♪삭개오는 부리나케 올라갔어요♬

뽕나무 나무 위로 올라갓어요`♩

'이런생각 저런 마음 > 일상 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음~  (0) 2005.12.14
기억 나세요?  (0) 2005.12.13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공지 사항  (0) 2005.12.08
아~ 갱년기~  (0) 2005.12.05
성격 탓?  (0) 200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