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글쓰기를 열어 봅니다~
그동안 이곳에 오셔서 인사도 남겨주시고
제사정을 아시는분은 격려도 하여주시고
모두 모두어 감사 드립니다
좀더 시간이 지난 다음 남편이 돌아오신후에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자세하게 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생 라싸~
동경의 청산 목사님,
시카고 청랑 목사님,
에이레네 하늘향기님~
오치 아버님 평미레님~
꺼구로 달려가는 깐돌아제~
좋은 세상보여 주시는 샤다하님~
산중에 제일 좋은산님~
언니 같은 아카시아님~
북경에 있는 동생 미투~
내고향 가까이 사시는 운초님~
좋은 말씀의 꿈지기 사랑님~
다우님~
지우님~
장만옥님~
매일 메일로 좋은글 보내주시는 애천님~
지상의 천사들과 춤을 추는 까치님~
일일이 이곳에 정다운 닉을 쓰지 못하지만 모두 감사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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