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제 수다방을 찻아 주시며
제 수다를 읽어 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며 사랑하여 주신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모든소망 이루어 지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래된이야기 > 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걸 가질까? 마흔 여덟과 마흔 아홉 (0) | 2005.01.02 |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 | 2005.01.01 |
감사 할일~ (0) | 2004.12.30 |
오랜 만남을 위하여 적정 거리 유지를~ (0) | 2004.12.28 |
yesua 찬양단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0) | 200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