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 저런 마음/가슴에 남는글들 (1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내가 늙어간다는 것은 내가 늙어간다는 것은 내가 늙어 간다는 것, 그것은 神이 내리신 恩惠다. 하지만 젊음을 잃지 않고 사는 것은 삶의 技術이다. 내가 종종 두려움에 갇히게 되는 것은 아직도 나의 腦가 損傷되지 않았다는 證據다. 하지만 勇氣를 잃지 않는 것, 그것은 나의 選擇이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할 수 밖에 없는 .. 훌륭한 아내 --> "훌륭한 아내는 온 세계의 부와도 바꿀 수 없으며, 남편에게 마치 왕이 된 듯한 만족을 준다. 그녀의 눈은 신중하고, 혀는 침묵하며, 손은 부지런히 일하고, 가슴에서는 사랑이 넘친다. 그녀는 상냥한 벗에, 정열적인 애인이고, 참을성 있는 실행, 경험의 본보기이다. 그녀는 부엌의 의사이자 침실의 .. [스크랩] 사라질 영광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아 내려올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의 얼굴이 빛나는 것을 주목하자 모세는 얼른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사라질 광채에 주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면 순간은 빛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행함으로 나는 광채는 시간이 지나면.. 강인한 소나무 브리슬콘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나무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 있는 나무다. 어떤 것들은 4000년쯤 된 것도 있다. 1957년에 슐만이라는 과학자는 그 나무 하나를 찾았는데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어 불렀다. 태고의 역사를 지닌 채 거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소나무는 놀랍게도 거의 5000년이나.. 한사람의 영향 1984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제임스 마틴이 에론 존슨에게 주정부 팀에 합세해주기를 청하자, 그는 교정부 장관 자리를 원했다. 첫 출근하는 날, 그는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나서 그는 수석 법률 보좌관을 불렀다. .. "험담" 한 수도사가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수도사를 비난했다.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났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수도사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 [스크랩] 중년 이후 - 소노 아야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중년이후> 소노아야코 중년이란, 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긍정적으로 느껴지던 일들조차도 이런 경우 저런 경우를 생각하다보면 단점이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때 인간은 가치판..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