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위해 온것들 (1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심복무(조선족 산륜처 아저씨) 가까운 거리 약 1킬로반경 3위엔 좀더 가면 4위엔 이렇게 승차비를 받으면서 왕징을 달린다, 한글로 써 붙혀 놓으면 북경 처음 오신 한국분들이 말이 통하는 조선족 분이라는 것을 쉽게 알게되고 수입이 더 오를수가 있다, 아저씨 ~한컷만 하였더니 포즈까지 ....... 건강하시고 열심 복무 하세요~~~~~~~~ 시장에서~ 처음북경온 한국 아짐들이 모두 무우인줄로 알고 사서 깍두기 담글려고 칼로 한번 뚝 자르고 나서 나서 이렇게 쌕쉬한 색을 띄고 있는 색을보고 기겁을 한다, 중국인들은 주로 날로 기름과 소금에 무쳐 먹는다, 노란 토마도~물론 적은 방울도 노란색이 있다. 각종 버섯,눈에 보이는 데로, 세송이, 표고,.. 여선교 야외 예배 드리러 향산 가다` 말씀 듣기 기도 드리기 구역별로 찬양 드리기 찬양 듣고 박수 치며 환호 하는 우리 두 아기 천사들~ 저희 구역과 조집사님 구역이 참가 인원 2+2 함께 찬양을 드리는데 카메라를 다른이 보고 찍어 라고 하였더니 어머나~ 사람은 없어지고 바닦에 있는 핸드백 하나만 달랑 찍혔네요~ ㅎㅎㅎㅎㅎㅎ 디카를.. 이렇게 늙고 싶네요~ 브루모 화산 거대한 분지 안에 오른쪽은 사화산 왼쪽은 활화산, 화산 바로 아래 힌두교의 사원이 있다, 말을 빌려타고 혹은 걸어서 계단을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면 화산에 던지면 운이 좋다는 꽃을 파는아낙네와 즉석카메라 아저씨들이 있다 내가 갔을때 가장 웃음이 났던것은 마부 아저씨가 입은 옷이 우리나라 .. 최민식 선생님의 낯설지 않은 사진들 내가 어렸을 적에 이랫던것 같은데...... 하북성 북쪽 만족 자치현 ~ 일반 가옥 담장안의 담을 치고 칸을 나눈곳은 돼지나 동물들 우리 , 위성 안테나가 집집마다 있다. 馬糞 으로 만든벽돌담 담장안 해바라기는 이뿌다` 말도 돼지도 닭도 모두 사이좋게.... 고랭지라 이렇게 배추도 잘도 키웠다,모두 30위엔 ~ 잎도 꽃도 감자 인데? .....먹어보면 별맛이 없다 지난해에보다 .. 수련회 에서~ 豊寧 초원 자기 말을 타 달라고 마부들이 말을 몰고 숙소앞으로.... 말을 타고 더 넓은 초원으로 우리들의 식사가 되기 위해 희생된 양.... 중창~ 예배 드리기전 찬양 목사님의 기도2편 있습니다~ 양 바베큐 앞에서 모닥불 앞에서.... 동산에서 일출을보며~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