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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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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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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별로 찬양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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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듣고 박수 치며 환호 하는 우리 두 아기 천사들~
저희 구역과 조집사님 구역이 참가 인원 2+2 함께 찬양을 드리는데
카메라를 다른이 보고 찍어 라고 하였더니
어머나~ 사람은 없어지고 바닦에 있는 핸드백 하나만 달랑 찍혔네요~ ㅎㅎㅎㅎㅎㅎ
디카를 처음 만질때 저도 그러하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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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저뚱의 별장 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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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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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군락지 와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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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공원은 북경인들의 휴식처다, 잔듸밭 어디에도 잔듸밭에 들어가지 마시오는 없다
하지만 이렇게 사진찍는곳을 마련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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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표지판을 해 놓았는데, 우리와 다른것이 있다면 거리표시가 없다
얼마를 가야 하는지 적혀 있지 않다 올라 가다보니 이렇게 똑같은 표지판만 있을뿐이다
)
공원안에 있는 식당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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