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빌려타고 혹은 걸어서 계단을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면 화산에 던지면 운이 좋다는 꽃을 파는아낙네와 즉석카메라
아저씨들이 있다 내가 갔을때 가장 웃음이 났던것은 마부 아저씨가 입은 옷이 우리나라 어느건설회사 로고가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웃음이
났고,
전능자의 힘앞에 세워놓은 인간들의 신전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졌다,
이사진은 블로그 돌아 다니다가 펌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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