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는 임종시에
"나는 하나님과 인간에게 버림을 받았구나.
의사 선생, 내 생명을 6개월 연장시켜 주면
내 재산의 절반을 주겠소."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죤 뉴우튼은 노예 상인이었으나
후에 예수 믿고 82세까지 살다가
숨을 거두면서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나는 지금 하나님 나라로 간다.
그러나 아마 내가 하나님 나라로 가면 세 번 놀랄 것이다.
처음엔 전혀 하나님 나라에 오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와 있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고
두번째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가면
만나리라고 기대했던
사람이 안 보이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고,
세번째는
세번째는
노예상인인 죤 뉴으튼
내가 그 자리에 와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듣고 깊이 묵상하며 삶의 지혜로 삼자.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며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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