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운 제도가 또 생겨나고...

지난번 핸드폰 요금을 내러 가까운곳에 새로운 개점을 한

 공상은행 에 갔을때이다 은행에서

전화요금 이나 핸드폰요금결제 또는 전기 를 사기 위한

카드를 만들라고 했다  수수료 5원~ 

 

난 만들지 않겟다고 하고 핸드폰 요금을 내미니

카드를 만들지 않으면 수납 하지 않겟다고

남편 핸드폰이 정지 상태 라고 했더니

남편 것만 받아 주고 내것은 수납거부 를  해버렸다

 

어제 일반전화 요금 과 전기  인터넷 요금 내 핸드폰 요금을

수납하기 위하여 다시 그 공상은행 을 갔더니

카드가 없으면 받아주지 않겠단다

 

그렇게 말하기에

다른 지점도 그렇게 하고 있느냐 했더니

세로운 제도가 시작 되고 자기네가 첫번째 라고한다

 

집에 와서  중국운전 면허증 을 가지고 다시 갔더니

운전 면허증은 안되고 꼭 여권이 여야 한다고 하네

화가 나서 다른지점으로 갈까 하고 산륜처를 탈려고 하니 왕복 6원

 

다시 집에 와서 여권을 가지고 가서 카드를 만들어

일단 카드에 얼마간의 사용할수 있는돈을 입급시키고 

수납되는 ATM 앞에 서서 지시 데로 카드를 넣고 번호를 입력하며

금액을 입력하고 수납처리를 하는데 또 집전화는 0 상태로 나오네

다시 창구에 문의를 했더니 집전화는 그 ATM에 매모리가 안되었다고

창구에서만 수납이 된다고,

 

중국 정말 제도도 많이 만들어 내고 수수료도 잘도 챙긴다

카드 만드는데 수수료를 한사람 당 5원을 받는다면 그수익이 얼마 인가?

 

그 ATM 기기는 독일 브렌드 이다

 

인민 한사람 이라도 일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중국이 서서히

기계 에게 일자릴 물려 줄려나 보다

어쩐지 사람많은 지역에 세로운 지점을 개설 하면서

창구를 겨우 다섯개로 해 놨다 했더니

ATM 으로 해결을 하나보다

 

이레 저레 뜯기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