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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일상에서 잡다한 느낌들

어제 cctv 9 에서 ....

koreans in china  로 주제로 방송을 했다

 

cctv 9 은 영어 로 24시간 방송이 되는 국제 방송이다

아마 한국에서도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봤으리라

 

주제에 맞게 중국 여기저기 를 돌며 한국인이 살고 있는

모습들과 한국기업들 을 한국인 으로 보이는 리포터가 취재를 하여

영어로 내보내 줬다

 

일년에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숫자는2백여 만명

중국에서 거류 하는 사람이 20만명 이라고 소개를 하며

 

중국과 한국의 가까운 관계를 주제로

지금 중국에서 공부 하고 있는 중국유학생 과도

인텨뷰를 하며 지금 중국어를 왜 공부를 하는지에 관하여

여러 각도로 얘기를 하였다

 

그리고 지금 현재 중국에 진출하여

비상을 꿈꾸며 날개짓을 하는 한국젊은

기업인들 과도 인텨뷰 하면서

왜? 중국을 선택 하였는가 에 촛점을 맟췄다

 

그렇게 방송을 내보내는 중에

방송 내용이야 늘생각하고 있는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이고

 

내가 관심을 가진 것은

그 방송 리포터 였는데 내가 보기 에는

틀림없는 한국청년으로 보였다

cctv  9 방송의 리포터 들은 첫째 영어를 잘한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활동을 한다

그속에 한국 청년이 있다는 사실이 고마웠고

그청년이 자랑 스 럽다

또한 그청년 을 내아들이 부러워 하며

모범으로 여기는 것이 좋았다

 

앞으로도 많은 한국의 젊은이 들이

세계  어느곳에서 던지

자랑스럽게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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