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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 저런 마음/함께 나누기

[스크랩] 늙은 사람의 넋두리

 

 

넋두리

 

글 조 처음

아이들아 歲月이 아깝지 않니!

나도 그 歲月 속에서 속고 살았구나!

歲月을 아끼렴.

 

速切없이 보낸 歲月이 아깝구나!

내가 이 世上에 다시 태어난다면

지난 歲月처럼 그렇게 살지는 않을 거야

너도 살아보렴.

세월이 귀한 것을 알게 될 터이니까?


靑年들아 歲月이 아깝지 않니!

나도 그 歲月 속에서 放蕩했었구나!

그 세월속에 苦難과 逆境 속에서

네 아비와 어미를 길렀구나!

너도 살아보렴.

지난 歲月을 後悔 할 거니까?

 

 

못 받았습니까가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야 아무렇게 지나면 어떻습니까?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혹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내가 이 세상의 삶에서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면

무슨 유익(有益)이 있습니까?

대통령(大統領)이나 왕(王)이 된 다면 무슨 유익(有益)이 있습니까?

모두 이 세상의 일이고 세월이 가면 사람의 생각에서

그 일들이 잊혀 질 터인데요?

가는 세월에 사람이 나이를 먹고 몸이 늙어 가는 것을 무슨 수로 막을 수가 있습니까?

젊은이나 그 누구도 늙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 세사에 한번 왔으면 정해진 기간에 살다 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선과 악이 구별 되어 천국과 지옥의 둘 중에 한 곳이 선택(選擇)되어

그 한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 두 가지가 참 믿음과 믿음을 갖지 못하는

 불신앙에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참 믿음은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이시고

우리를 구원(救援) 하시고 그리고 우리의 구세주(救世主)이십니다.

그리고 분명 한 것은 우리가 평생(平生)을 사용(使用)하던 우리의 육신(肉身)도

이 세상(世上)의 그 어디에다 쓰레기처럼 버리고 갑니다.

(아래글 중에서)

 

 

 

  

늙은 사람의 넋두리

 

글 조 처음

아이들아 歲月이 아깝지 않니!

나도 그 歲月 속에서 속고 살았구나!

歲月을 아끼렴.

速切없이 보낸 歲月이 아깝구나!

내가 이 世上에 다시 태어난다면

지난 歲月처럼 그렇게 살지는 않을 거야

너도 살아보렴.

세월이 귀한 것을 알게 될 터이니까?


靑年들아 歲月이 아깝지 않니!

나도 그 歲月 속에서 放蕩했었구나!

그 세월소게 苦難과 逆境 속에서

네 아비와 어미를 길렀구나!

너도 살아보렴.

지난 歲月을 後悔 할 거니까?


사람이 청장년을 지나고 육십이 넘고 일흔이 넘으면

지난날들을 떠 올리고 자꾸 살아온 날을 뒤돌아보고 반성(反省)을 하게 되고

지난날들을 후회(後悔)하는 생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아보며 자기의 삶에서

내가 언제 저 아이 같은 시절을 보냈을까 하고 아이를 보고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자기의 어릴 때에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살던 시절의 즐거움과

지금은 빛이 바랜 추억들을 머리에 떠 올리며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십대 때의 생각과 이십대를 떠 올리고 그리고 삼십 때의 왕성했던 기억을 머릿속에 넣고

늙은이의 주책없는 웃음을 보고 있습니다.

나도 그때에 최선을 다 했을까 아니면

세상의 삶에서 낙오(落伍)를 했을까 하는 생각 속에서

변해 가는 자신(自身)의 육신(肉身)을 보고 눈시울을 적십니다.

어머니 손에 끌려 지금의 초등학교(初等學校)의 전신(前身)인 國民 學校에 入學을 하고

 中高等 학교(學校)를 거치면서 살아온 날들을

 애써 기억(記憶) 속에 담아 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내가 잘못을 했더라면 왜 그랬을까 하고 지금 같으면 이렇게 했고

그것은 저렇게 했을 것이다. 라고

후회(後悔)스러운 생각(生角)을 해 봅니다.



***"젊은이들아 부모가 세상 떠나는 것을 염려(念慮) 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그 영혼(靈魂)이 죽었는지 아니면 믿음으로

구원(救援)을 받았는지를  생각(生角) 하라!

네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날 찌라도 슬퍼하지 마라

그 영혼이 다시 소생하는지를 염려 하라!

그 영혼의 소생은 그리스도 이신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께 기도 하라!

네 어미와 아비의 생사(生死)화복(禍福)은 모두 그분께 달렸느니라." ***

 

이 세상의 우리의 삶에서 한세대(世代)는 금방 가고 있습니다.

내가 어릴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꿈같은 세월이 칠십년이 흘렀습니다.

꿈같은 세월 속에서 내가 잘 살았나 못살았나 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내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나의 삶과 똑같은 세대(世代)를 살아간다면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사람들은 세상이 좋아 진다고 합니다.

모든 생활이 좋아 진다고 즐거워 할 것입니까?

문제는 내가 구원을 받고 내 후손과 내 가족(家族)이

구원(救援)을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가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야 아무렇게 지나면 어떻습니까?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혹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문제 될게 없습니다.

내가 이 세상의 삶에서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면

무슨 유익(有益)이 있습니까?

대통령(大統領)이나 왕(王)이 된 다면 무슨 유익(有益)이 있습니까?

모두 이 세상의 일이고 세월이 가면 사람의 생각에서

그 일들이 잊혀 질 터인데요?

가는 세월에 사람이 나이를 먹고 몸이 늙어 가는 것을 무슨 수로 막을 수가 있습니까?

젊은이나 그 누구도 늙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 세사에 한번 왔으면 정해진 기간에 살다 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선과 악이 구별 되어 천국과 지옥의 둘 중에 한 곳이 선택(選擇)되어

그 한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 두 가지가 참 믿음과 믿음을 갖지 못하는

 불신앙에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참 믿음은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이시고

우리를 구원(救援) 하시고 그리고 우리의 구세주(救世主)이십니다.

그리고 분명 한 것은 우리가 평생(平生)을 사용(使用)하던 우리의 육신(肉身)도

이 세상(世上)의 그 어디에다 쓰레기처럼 버리고 갑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조처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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