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바래가는 사진을 정리해 본다,

중국으로 건너오면서 여러권되는 앨범을

그대로는 무거워 사진을 빼서 상자에 담아 왔다,

 

어떤것은 빛이 바래고

어떤것은 앨범에서 떼어 내면서 망가지기도 해서

그대로두면 소중한 기억들이 바래고 �어지고 망가질까봐

블로그에 정리를 조금씩 해보기로 했다,

 

차츰차츰 테마별로 분류도 해보기로 하고

우선 아이가 자라가는 모양순으로  정리해보는데

영감은 클릭만 하면서 한눈에 볼수있으니 좋단다,

 

 

사진을 한장한장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고

잊어버렸던 기억들도 새로 난다,

 

 

며칠간은 이때문에 또 행복하겠다.